해외유학에서 돌아온지 3년이 지났지만 교통분담금에 대한 소식은 인터넷 뉴스를 통해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주변사람들에게 물어보다도 뜬금없다는 소리들이다. 세금은 1원 한장도 빼놓지 않고 가져가고, 연체료 또한 꼬박 꼬박 챙겨 받지만, 환급금에 대한 권리는 구렁이 담넘듯이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태도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분담금을 받을 권리가 있는 사람들 각각에게 빠짐없이 통보하여 그들의 권리와 이익이 짓밟혀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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