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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가 육아휴직에 들어가면 아내는 남편 카드를 사용한다.
· 남편이 퇴직하면 퇴직이후에는 아내 카드 사용한다
· 배우자가 사업자(특수고용직 등)나 기타소득자로 소득금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면 근로자인 배우자 카드를 사용한다.
· 아내의 보험모집인 소득이 447만원원(쿠팡 알바소득제외)을 초과하면 남편카드를 사용한다.
· 아내의 사용액이 공제문턱(연봉의 25%) 밑으로 예상되면 남편 카드를 사용한다
· 남편이 공제 한도를 초과했다면 아내 카드를 사용하거나 내년으로 이월 지출한다
· 아내가 본인공제만 한 상태에서 결정세액이 “0”이면 다른 공제는 남편이 받는다
(아내 연봉 3000만원, 연금저축 400만원불입, 보장성보험료 100만원 공제하면 결정세액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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