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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
2015-02-06 |
| 죽어라 일하고 버는 돈은 많지 않은데 세금이 너무 많아요. 내가 자식들 키우고 대출 갚아가며 넉넉치 못한 사정에 남들 복지에 도움을 줄입장도 아닌데 강제로 뜯어가니 허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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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22 |
이** |
2015-02-06 |
세금 지금도 너무 많다
근로자들도 좀 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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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21 |
류** |
2015-02-06 |
| 근로자 증세에 반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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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20 |
허** |
2015-02-06 |
|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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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19 |
구** |
2015-02-06 |
불공평한 세금정책! 불합리/불공평한 연금제도!
나의 소원은 정치후진국 국민에서 벗어나 정치선진국에서 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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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18 |
김** |
2015-02-06 |
| 국가가 지난 한해 한개 뭐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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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17 |
양** |
2015-02-06 |
| 왜 내돈을 니들 맘대로 써? 복지를 늘리는 것도 아니고..엉뚱한데 쓰고 돈내노으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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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16 |
진** |
2015-02-06 |
|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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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15 |
신** |
2015-02-06 |
| 실손보험료가 월150,000정도 지출하고 있는데요 소득공제에서 제외시키려면 보험료상한금액을 없애준다면 생각을 한번 해보겠는데 내가 그만큼의 혜택을 받으려고 매월 부담하는 보험료는 상한을 두면서 실손보상 받은 의료비 비공제는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생각하기에 서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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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14 |
윤** |
2015-02-06 |
| 유리지갑이라고 월급쟁이만 들들 볶지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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