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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최** | 2015-01-21 | |
| 증세는 반대하지 않지만 꼼수없이..정정당당히 | |||
| 145 | 김** | 2015-01-21 | |
| 유리지갑가진 사람은 봉이냐? 졸속 개정에 대한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물어야합니다 아울러 이런 말도안되는 법을 통과시킨 국뢰의원들 당신들 급여 받을짓 못했으니 뱃지 내려놓으시고 급여반납하세여 근로자들 기망행위는 반드시 투표로써 심판받아야 할것입니다 | |||
| 144 | 최** | 2015-01-21 | |
| 없는 서민 쥐어짜지말고 부자증세 및 법인세 인상해라!!! | |||
| 143 | 이** | 2015-01-21 | |
| 연봉3600도 안되는데 왜 세액이 들어난걸까요
자꾸 적게걷고 적게 주는거라고 하는데 결정세액이 명확히 늘어났는데.. 우린 덧셈,뺄셈도 못하는 바보로 아는건가요 눈가리고 아웅하는 그런답변은..사절하고 대책을 촉구합니다 | |||
| 142 | 신** | 2015-01-21 | |
| 손쉬운 근로자 지갑털기는 그만하고 고속득 자영업자의 세금추징과 대기업 증세에나 노력해라. | |||
| 141 | 장** | 2015-01-21 | |
| 부자증세를 통한 세수확보가 우선되어야 중산층, 서민의 세금증대의 합리성이 담보된다 | |||
| 140 | 지** | 2015-01-21 | |
| 국회의원 의석수 확!!! 줄이고, 각종 특권, 혜택 줄이고 나서 얘기합시다. | |||
| 139 | 항** | 2015-01-21 | |
| 제대로 된 세법, 고소득자만 배려하는 정책은 이제 그만하자 | |||
| 138 | 최** | 2015-01-21 | |
| 유리지갑이 죄냐 | |||
| 137 | 이** | 2015-01-21 | |
| 2014년 소득공제 계산해보니 답답함이 이루말한 수 없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