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11	연**	2013-08-02
힘듭니다... 소득공제 받는 방법, 세법 모두 다 계산하기 어려워 받아야 할것도 못받는 실정인데, 그나마 받게되던 신용카드마저 줄인다니요... 말도 안됩니다.
9,410	김**	2013-08-02
조세의 기준은 부자는 더 많이 서민은 더 적게 내야 한다. 당장 현금보다 신용카드로 생활하는 봉급자에게 신용카드의 소득공제 축소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9,409	손**	2013-08-02
결국 월급쟁이가 봉이냐? 반대닷!
9,408	이**	2013-08-02
세금 조금 더 걷겠다고 자영업자의 탈세를 조장하는 이런 정책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건가요?  그렇지 않아도 현금으로 주면 갂아 준다는 의혹을 떨칠 수 없는데...차라리 현금과 카드가격이 다른곳 신고하는 포상금제를 도입하는 것이 어떤가 합니다
9,407	김**	2013-08-01
반대한다
9,406	김**	2013-08-01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었음 좋겠다.
9,405	임**	2013-08-01
서명합니다
9,404	김**	2013-08-01
서민들 세금좀 적당히 걷어라!
9,403	정**	2013-08-01
무조건 세금을 걷기 쉬운 일반 서민,봉급생활자들에게 증세정책을 펼 것이 아니라, 자이면서 악의적으로체납자들로부터 세금회수를 하고 세금을 정당하지 못한 곳에 사용하는 데가 없는지 먼저 확인하여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먼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중산층,대다수인 봉급생활자들이 무너지면, 나라의 근간이 무너진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9,402	황**	2013-08-01
고소득 자영업자(변호사,의사등) 세원포착은 고사하고 동네상인들까지 조세정의라는 명분하에 카드결제 반의무화 유도하더니 이제 정착되었다 싶으니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정부에서하는일이 어찌그리 얄팍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