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1	김**	2013-02-12
서명합니다.
9,110	이**	2013-02-12
우리 월급쟁이들도 제발 숨 좀 쉬고 삽시다!!! 너무 너무 힘듭니다.
9,109	박**	2013-02-12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절대 절대 반대합니다!!!
9,108	장**	2013-02-12
서명합니다.
9,107	최**	2013-02-12
당장 현금 잔고 바닥인데 신용카드공제율 축소하면 손가락 빨고 살라는 건지~유리한건 다 줄이고 불리한 정책만 늘어놓는건 필요없다~
9,106	조**	2013-02-12
투명하게 사용하는 신용카드 공제율을 줄이는 것은 신용카드 도입취지에 어긋난다. 오히려 늘려야한다.
9,105	정**	2013-02-12
최근 정부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율을 현재 총급여액의 25%초과 20%에서 25%초과 15%로 공제율을 축소하고, 현금영수증 공제율은 20%에서 30%로 인상하는 세제개편안을 발표하였습니다. 통장 잔고가 비어있는 중산층이하 계층에게 현금영수증 소득공제 확대는 ‘그림의 떡’인고. 막대한 물가상승으로 실질임금은 줄고 세금 낼 돈도 없는데 소득공제 축소로 세금 더 내라는것은 말도 되지 않습니다.
9,104	한**	2013-02-11
맨날 윌급쟁이들 삥뜯을생각만 사지마라좀
9,103	노**	2013-02-11
서명합니다
9,102	송**	2013-02-11
소득공제 축소도 반대하고, 고액거래건의 소득공제율 확대 도입 바랍니다. 진정 고소득전문직 탈세방지하려면 생각해보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