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김**	2012-02-23
서명에 참여합니다.
510	최**	2012-02-23
선심성 복지예산은 펑펑쓰면서 이런걸 왜 축소할려고하지.결국 한쪽오론 선심쓰는척하면서 증세할려고하는거 아닌가?
509	강**	2012-02-23
정치인들 비자금 만들어서 뒷돈뿌리지말고 국민소득을 올려줘서 시민들이 먹고살만 하다면 그 누구도 반대안한다...제발 니들주머니 사정만 생각하지말고 시민의 주머니 사정을 쳐다봐라
508	김**	2012-02-23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에 반대합니다.
507	여**	2012-02-23
500에서 300으로 줄였을때도 힘들었는데, 200이 웬말?
506	김**	2012-02-23
해마다 신용카드 공제로 많은 혜택을 보고있는데 축소 말도 안됩니다.
505	이**	2012-02-23
축소반대
504	소**	2012-02-23
반대 합니다.
503	윤**	2012-02-23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를 반대합니다.
502	양**	2012-02-23
서민을 위한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