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김**	2012-02-23
신용카드소득공제 축소 절대 반대합니다
410	김**	2012-02-23
체크카드와는 마찬가지로 신용카드도 한도액 더 올려 주세요.
409	조**	2012-02-23
물가부터 과세정책까지 서민경제 뼛속까지 파탄내놓고 이젠 아예 개박살을 내겠다? 장난하냐? 쥐박이 정부야 내가당장 그자리에서 일해도 너네들보단 잘하겠다
408	조**	2012-02-23
직장인의 경우는 카드사용이 월등히 많은데 축소를 하자면 환급받는 혜택이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407	이**	2012-02-23
소득공제 축소 반대합니다. 이번 남편 월급에 세금 토해내서 너무 속상했어요...
406	이**	2012-02-23
서민들만 털어먹으려고 혈안이 되었구나 ...
405	신**	2012-02-23
사이버 서명에 참여 합니다
404	주**	2012-02-23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에 반대합니다!! 중산층 이하에게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입니다.
403	김**	2012-02-23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로 가계부채 축소를 유도하겠다는 발상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으나 가계 현금흐름이 어려운 우리나라 중산층 및 서민은 보유 현금의 소비를 통한 생활지속능력의 상당부분을 이미 상실했다. 저축의 상실시대는 오래되었고 대출과 여신시장의 폭팔적 성장은 우리사회의 경제가 사상누각위에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그나마 이를 지탱해주는 한 축인 신용카드 공제의 축소는 일반국민의 대부분인 경제주체의 실질구매력 상쇄로만 나타나고 개인부채의 축소효과론 전혀 연계가 되지 않기 때문에 한심한 정책방향이 된다.
402	유**	2012-02-23
소득공제 축소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