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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45 | 장** | 2016-07-14 | |
| 아직도 무자료 거래하는 곳이 많습니다. 그런곳먼저 투명하게 해서 세수를 늘리는게 선행 되어야 합니다. 정부는 쉽고 편하게 일하려고만 하지말고 정말 국민의 입장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
| 7,044 | 박** | 2016-07-14 | |
| 신용카드공제 축소 및 폐지 이전에 체납자 세금부터 전부 걷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 |||
| 7,043 | 신** | 2016-07-14 | |
|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와 축소를 막아 탈세를 예방하고 신용을 높입시다. | |||
| 7,042 | 최** | 2016-07-14 | |
| 편의점에서 몇천원을 사도 카드를 사용하는 시대고, 서민들이 현금을 쌓아 두는 것도 아니고, 급여는 이래저래 이체되고 며칠만 지나면 잔고가 없는데, 카드사용은 필수인 상황에서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 |||
| 7,041 | 김** | 2016-07-14 | |
| 신용카드를 쓰는 것 자체가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것인데, 더 해주지는 못할 망정 공제폐지라니, 반대합니다. | |||
| 7,040 | 장** | 2016-07-14 | |
| 누구를 위한 폐지 입니까. 적극 반대합니다 | |||
| 7,039 | 최** | 2016-07-14 | |
| 죽을맛이다 | |||
| 7,038 | 정** | 2016-07-14 | |
| 서민에게서 추가적인 세금을 걷는 것 보다, 예산안에서 세어나가는 돈을 막는 것이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폐지를 반대합니다. | |||
| 7,037 | 최** | 2016-07-14 | |
|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꼬..... | |||
| 7,036 | 문** | 2016-07-14 | |
| 사업자가 아니어도 근로자가 사용한 생활비도 부가세환급 받게 해 주세요. 그럼 다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