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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박** | 2019-03-05 | |
| 반대합니다 | |||
| 143 | 권** | 2019-03-05 | |
|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반대 합니다. | |||
| 142 | 이** | 2019-03-05 | |
| 축소반대합니다 | |||
| 141 | 정** | 2019-03-05 | |
| 유리지갑 그만 털고, 채납자, 탈세자를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한유총도 털어서 탈세를 막고, 다른데도 많을것 입니다. 제발 근로자 유리지갑은 빨대 그만 좀 꼽으세요 ㅠㅠ | |||
| 140 | 이** | 2019-03-05 | |
| 안됩니다 | |||
| 139 | 임** | 2019-03-05 | |
|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를 반대합니다. | |||
| 138 | 박** | 2019-03-05 | |
| 삶이 팍팍합니다. 연말정산 축소가 아니라 확대가 더 필요합니다. | |||
| 137 | 김** | 2019-03-05 | |
| 반대합니다
신용카드 공제 50년 더 연장해주세요 | |||
| 136 | 오** | 2019-03-05 | |
| 빈익빈 부익부 늘리자는 건가... | |||
| 135 | 문** | 2019-03-05 | |
| 근로자에게 더이상 세금부담을 전가해선 안됩니다. 제로페이의 활성화를 위해 쓰는 이러한 편법은 실제로 근로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제로페이의 활성화는 그것을 무리하게 추진한 박원순시장이 책임질 몫이지 근로자들의 신용카드 공제액을 축소시킨다고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