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86 |
이** |
2015-10-07 |
| 담배값 인상이 왜 국민들에게 돌아오지 않냐. 당장 토해내라. |
|
| 885 |
김** |
2015-10-07 |
| 서민들 피빨아 먹지말고 있는사람 체납 세금이나 받아 내시오!! |
|
| 884 |
김** |
2015-10-07 |
| 서민들의 괴로움을 달래주는 담배...끊어야 겠지만 그 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네. |
|
| 883 |
서** |
2015-10-07 |
월급쟁이 국민의세금을 봉으로생각하고
빼돌리고 망쪼네요 |
|
| 882 |
송** |
2015-10-07 |
| 서민들이 주로 소비하는 생필품에만 많은 세금을 물리고 고가품에 대한 개별소비세는 인하해 고소득층의 부담은 덜어주는 비정상 불공정하고 과도한 정책 없어져야 합니다. |
|
| 881 |
이** |
2015-10-07 |
| 담뱃세 인하에 동의합니다 |
|
| 880 |
심** |
2015-10-07 |
| 난 담배를 피우지 않지만 정부의 고강도 서민세금 확대정책에 반대하여 서명합니다. 이러다 백골포 세금나올거 같아... |
|
| 879 |
최** |
2015-10-07 |
| 담배로 걷은세금 금연정책에 얼마나 썼는지도 공개해라 |
|
| 878 |
김** |
2015-10-07 |
| 부자감세를 위한 하위계층 서민증세의 변형된 꼼수 |
|
| 877 |
김** |
2015-10-07 |
| 담배값을 인상할때 정부의 명분은 국민건강을 위해서라는 명분이었지만, 담배값을 인상한지 1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정부의 담배값인상의 명분은 허울좋은 개살구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졌다. 단지 줄어든 세수를 위한 증세를 위하여 담배값인상만이 있었을 따름이다. 줄어든 세수를 탓하기전에 정부의 예산의 집행을 투명하게 실시하고 쓰잘때 없는 곳에 쓰여지지 않기를 바람뿐이다. 정부돈은 먼저 손댄놈이 임자라 했던가? 지금 당장 담배값을 흡연자들이 이해될수 있는 수준으로 인하해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