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어 번역 가능자를 구합니다
납세자연맹이 스웨덴에서 리서치 센터 건립을 추진중입니다.전 세계에서 유례없는 산업화와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대한민국의 성과 이면에는 소득양극화와 불평등, 부정부패, 복지사각지대의 문제가 대두되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과제로 납세자연맹은 ‘투명성’을 꼽았습니다.
투명하지 않은 사회에서 세금의 공정한 집행은 기대하기 힘들고 납세자들은 가급적 세금을 안내려고 노력할 것이며 진정한 복지국가로의 꿈도 멀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납세자연맹은
지난해 11월, 스웨덴 국세청의 협조하에 팀장 한명을 스웨덴 스톡홀름에 파견하여 리서치센터 건립을 현지에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스웨덴은 투명성과 평등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며 삶의 질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개선시켰습니다.
한국에도 스웨덴 관련 정보는 많이 있지만 대부분 복지국가라는 ‘좋은 집’에 대한 것입니다.
스웨덴 국세청 신뢰도 83% VS 한국 14%납세자연맹은 복지국가라는 ‘좋은 집’을 짓기 위한 기초작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투명성, 평등의 가치, 스웨덴과 한국의 문화, 경제, 교육의 차이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내면을 들여다 보고자 합니다.
한국 국세청의 신뢰도가 14%인데 반해 스웨덴 국세청의 신뢰도는 83%에 이릅니다.
스웨덴 국세청이 납세자의 높은 신뢰도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모든 납세자를 공정하게 대하고, 납세자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주며 납세자를 존중하는 행정서비스를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는 곧 성실납세의식과도 직결됩니다.
납세자연맹은 스웨덴 현지
국세청 공무원의 일하는 방식을 소개하는 한편 세무행정과 제도, 납세자를 대하는 공무원의 태도와 철학 등을 한국과 비교 연구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연맹은
한국 정부의 투명성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정부의 신뢰도를 높여 납세자가 흔쾌히 세금을 낼 수 있는 선진국을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스웨덴어 번역 가능자를 모십니다.연맹은 스웨덴 리서치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현지 스웨덴에 있는 직원과 보조를 맞춰 국내에서 번역일을 도울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주된 일은 스웨덴어로 작성된
스웨덴 국세청의 자료(홈페이지 및 문서)의 번역이며 스웨덴 현지에 있는 직원과 연맹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미국인과 주로 소통하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지원자격
- 스웨덴어 번역가능자, 영어회화 가능자
- 학력, 성별 제한없음
- NGO활동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가 높은 자 ■ 모집인원 및 급여
- 국제협력팀 소속 스웨덴어 번역자 1명(간사)
- 급여는 협의하에 결정 ■ 근무기간 및 근무시간
- 근무기간 : 6개월
(프로젝트의 성격상 일단 6개월 근무 후 스웨덴 리서치센터의 설립진행 과정에 따라 장기계약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 근무형태 : 주 18시간 근무로 근무자의 편의에 최대한 협의하겠습니다.
예) 주 3일근무, 일일 6시간 ■ 구비 서류
- 이력서 1부(이력서 상단에 희망연봉 게재)
- 자기소개서 각 1부
* 자기소개서에 특히 해당업무와 관련된 이력사항을 상세히 서술해 주세요.
* SNS(트위터나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를 하고 있다면 그에 활동 내용도 기술해 주세요.
- 경력을 증명할 수 있는 각종 증명서 ■ 전형방법
- 지원방법 : 이메일 접수(admin@koreatax.org)
- 전형절차
1. 1차 서류전형
2. 2차 면접(영어면접 포함) 및 실무평가
3. 최종 합격자 발표 ■ 접수일정
- 1차 서류 접수마감 : 5월 24일까지(목)
- 2차 면접 : 5월 29일(화)~30일(수)
- 합격자 발표 : 6월 5일(화)
- 근무일자 : 6월 11일(월) ■ 기타 사항
- 지원서 및 제출하신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으며, 허위사실이 드러날 경우 합격취소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문의사항은 이메일(admin@koreatax.org)로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