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법에 맞게 개편, 개념 배우는 칼럼 코너도...
'와~' 소득공제 등 절세계산기 기능도 추가 예정
"쉽고 정확한 절세정보로 모든 근로소득자들이 절세권을 누리게 한다"는 목표로 한국납세자연맹(http://www.koreatax.org/)이 추진하고 있는 인터넷 연말정산 코너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됐다.
2005년 연말정산을 위한 1차 개편 코너가 9일부터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소득공제가 되는 금융상품의 절세효과를 즉석에서 계산되는 절세 계산기 코너가 반영된 2차 개편 서비스는 오는 16일부터 제공된다.
한국납세자연맹은 8일 "올해 적용되는 세법에 따라 연말정산 자동계산, 맞벌이부부 절세시뮬레이션(절세계산기) 프로그램을 수정하고 작년보다 좀 더 쉽게 코너를 개편했다"며 "관련 연말정산 컨텐츠도 수정을 완료함에 따라 9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또 "연금저축, 장기주택마련저축 등 소득공제 상품의 절세 효과, 추가된 소득공제에 따라 1월 연말정산때 추가 환급 금액을 각각 계산해 주는 '절세계산기' 기능을 반영, 2차 개편한 코너를 16일부터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차 개편 코너에서는 의료비와 기부금, 신용카드 소득공제 금액을 자동 계산해 주는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연맹은 2차 개편과 동시에 연말정산 세테크 정보를 쉽게 전달하는 김선택 회장의 연말정산 칼럼을 내달 15일까지 한달 간 연맹 웹진을 통해 전달할 방침이다. 칼럼은 기존 언론매체에서 접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것으로, 근로소득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다.
가령 '소득공제 100만원 받으면 얼마 환급받나' '소득금액 100만원의 개념은' 등 연말정산의 기본 개념을 배우는 칼럼, '부모님(처부모) 세테크' '형제자매 세테크' '자녀 세테크' 등 '가족관계로 알아보는 세테크 해설' 등의 칼럼이 연재된다.
이밖에도 '배우자가 근로자인 경우' '배우가 사업자인 경우' '금융상품과 세테크 전략' '이런 분은 영수증 챙기지 마세요' '신용카드 절세전략' 등 맞벌이 부부 세테크도 연재될 칼럼의 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