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후원하기
후원
연말정산
맞벌이
연봉탐색기

납세자티비
후원계좌안내





자유게시판
부당세무조사신고센터
환급수기공모게시판
게시판 환급수기공모게시판

소득공제 환급 좌충우돌기 - 호적에 등재되지 않은 친어머니
  글쓴이 : 최***     날짜 : 2010/10/26 20:30     조회 : 3673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법적으로) 30여년을 살았습니다. 사는데 크게 불편함을 모르고 살았는데 직장에 다니면서 보니 법적으로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는게 여러 불편한 점들이 있더군요. 특히나 소득공제때 소외받는 기분은 정말이지 서러웠습니다.

인적공제가 약하다보니 결혼해서 아이를 가졌는데도 13월 월급이라는 소득공제때 언제나 돈을 더 내야만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참 억울한 맘이 드네요.

그러다 법적인 문제가 원활히 처리되어 법적으로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를 수 있게 되었을때 먼저 생각나는것이 소득공제 환급이더군요. 최근 5년까지 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습니다. 직접 세무서로 가야하나? 관청 상대할 생각을하니 서류와 씨름하고 창구에 줄서는 생각에 멀미까지 나더군요.

그러다 회사 선배를 통해 납세자연맹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 이것저것 알아보니. 납세자를 위한 이렇게 좋은 단체있다는걸 그제서야 알 수 있었죠. 국세청에 대한 멀미가 사라지는것 같았습니다. 물론 일부 수수료가 있었지만 대행해주는 일에 비하면 충분히 납득할 만한 수준이었습니다.

관련 서류를 납세자연맹에 보내주고 저는 느긋하게 기다리면 되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니 그동안 구경도 못해봤던 13월의 월급이 제 계좌로 몽창 들어와 있지 뭡니까. 그리고 조금 늦게 환급되는 주민세는 화룡점정이 되어 환급의 기쁨을 배가 시켰습니다.

그 돈으로 어머니 돋보기 안경 해드리고 외식도 하고 기분좋게 썼습니다.

환급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준 연맹에 늦게나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몰라서 환급을 못 받는 납세자 여러분도 연맹과 함께 환급의 즐거움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납세자는 납세자연맹이 있어 외롭지 않습니다. 납세자 권리 찾아 씁시다!
목록보기 수정 삭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 납세자의 권리를 찾는 바로 그 순간..! 이*** 2012-12-26 1000
52 너무나도 고마웠던 납세자연맹 김*** 2012-12-20 1021
51 실질임금계산기로 덕좀 봤죠 박*** 2012-12-13 1067
50 주택 마련과 절세를 한 번에 해결하는 솔로몬의 .. 전*** 2011-12-23 3687
49 납세에 대한 기본개념을 깨우치다. 박*** 2011-12-23 3257
48 깜빡 놓친 소득 공제 어렵지 않아요 박*** 2011-12-22 3377
47 대학원생 연구비 소득공제 환급! 꼭 돌려받으세요.. 유*** 2011-12-22 4199
46 보이지않는 효도의선물 한*** 2011-12-22 3292
45 환급의 즐거움 한*** 2011-12-22 3282
44 아버지 의료비 환급.. 유*** 2011-12-21 3638
43 납세자 연맹과 함께 활짝 웃으세요. – 치아.. 황*** 2011-12-21 3624
42 아무도 내게 가르쳐 주지 않은 일! 조*** 2011-12-20 3335
41 인적공제가 제일 큰거 아시죠!! 고*** 2011-12-20 3252
40 납세자 연맹을 통해 두 마리 토끼를 잡다.(세테크.. 김*** 2011-12-20 3491
39 [버금수기]뒤늦은후회 김*** 2011-12-19 3438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