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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금수기]나 에게도 이런일이 !!
  글쓴이 : 양***     날짜 : 2011/12/17 22:29     조회 : 10006  
따스한 봄 어느날 밥 상 머리에서 남편이 그랬다.
누락된 장모님 연말소득공제를 납세자연맹을 통해 환급 받는 동료가 있는데
우리장모님 연말소득공제 혜택을 누가 받고 있는지 물었다.
출가 외인인 딸 뿐이라서
아무도 공제를 받는다고 생각 조차도 하지 않는다고 했다.

친정 부모도 부모 님이기에
부양할 아들이 없으니 딸도 자식이기에
생활비 조금 드리는건 사실이지만
통장으로 이체하는것도 아니고
현금으로 드리기에 증비자료도 없고
더군다나 함께 살지도 않을 뿐더러
국민건강보험는 여동생앞으로 되어 있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환급이랑 거리가 먼것 같다고 했더니

맞는 말이 였는지 아무 대꾸 없이 몇 주 시간이 흐르던 어느날
빼곡히 적힌 메모지 한장을 건네면서
친구들과 수다 떨지 말고 숙제를 풀어보라고 했다.

한국납세자연맹 ???? 많이 들어본것 같는데

뭐하는 기관단체 일까?

납세를 열심히 하라는 곳?

궁금증이 증폭 되어 남편 출근 뒤따라 두녀석들 까지
등교 시켜버리고 청소도 미뤄두고 컴퓨터 앞에서 앉았다.

아하 ~~~
납세자연맹이 이런 일을 하는 곳이였구나
자세히 공지된 글에 가능성이 보여
기분이 갑자기 고조되기 시작 했다.
세금만 부지런히 내고 열심히 살아가는것이 전부라고
생각 했던것을 뒤집어 버리는 시간 아무것도 모르고 살아온 이들한테
내밀어준 "가슴 따뜻한 손"이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다니

남편대신 구비서류를 준비하기위해 자전거 페달을 밟았고
구비된 서류를 남편 허락하에 발송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던 어느날
남편이 통장 정리를 해보라는 것이다.
아무생각없이 남편 심부름 차원에 통장을 ATM 기계에 넣었다
뺐더니 기대도 하지 않았던 세금환급이란다.

우와~~~~~~~~~
나에게도 이런일이
상상도 못했던 것
그것도 친정부모님이 였고
출가외인인 딸이 아니던가
환급으로 해결 해준 납세자연맹이
너무 고맙고 감사해 바로 약속한 20% 후원금을 입금시키고
남편한테 메세지를 보냈다.
"자기야 환급 되었네 " 평생 물 흐르듯 흘러보낼뻔 한것을......

순간 부자가 된 기분 친정 엄마가 좋아 하는
감 홍시 부터 막 떠오르기 시작 했다.
특히 밥상머리에 앉을 때마다 고기 타령만 했던
사춘기 아들을 위해 고기를 샀고 남편을 위해 맥주 두병을 챙겨
란제리 코너에 들렀다.

월급쟁이로 살아가는 난 비싼 가격에 한달 살림살이가 기울어 질까
눈으로만 입었던 것들 오늘은 부자집 사모님 처럼 과감하게
하나 집어 들었다.
계산을 하고 돌아오는길 손수레 바퀴가 굴러 갈때 마다
맥주병 부딪히는 소리가 정겹게 들렀고
주위에 보이는 삭막한 사물 마저도 새롭게 보이는게 아닌가


저녁 무렵 조용하던 거실엔
고기 굽는 냄새가 베란다 창을 넘어갔고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자정을
너머 가면서 우리가족은 화목을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다음날 출근하는 남편이 빙그래 웃으면 그랬다
오늘은 장모님 좋아하는것 많이 사들고 갔다오라고 ....했다.
자기야 !!
서민들 편에서서 납세자 권리를 위해 일해주는 참 좋은 기관이다
그쟈.

각박한 세상을 살아오면서
내편이 되어주는것은 이웃과 가족 뿐이라고 생각 했는데
또 내편에 서서 묵묵히 일해주는 고마운 분들이 계셨다니
우리도 도움 받는 고마움을 전파하면 살아야 겠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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