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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수기]작은 용기를 통해 얻은 행복한 그 이름 환급금
  글쓴이 : 박***     날짜 : 2011/12/23 00:20     조회 : 15174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난치병을 안고 하루하루를 조용히 살아가는 저에게,
큰 난관에 부딪히는 사건이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

우연히 납세자연맹 사이트를 알게되었고, 장애인공제를 통해 소득 일부를 공제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었죠..
아.. 이런정보도 있구나 ~ 마치 국가 기밀이라도 열어본 듯한 짜릿함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공제 확인서] 라는 커다란 숙제가 주어졌습니다.
평소 말주변도 없는데다가 소심한 저에게는 이 난제를 어찌 풀어 가야 할지 참 걱정이더군요..

그냥 없었던 일처럼 차라리 몰랐더라면 이렇게 마음이 요동치지는 않으련만..
사서 고생이란 말이 딱 어울리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상당한 시간을 고민하다 용기를 내보도록 했습니다.
난공불락의 요새처럼 느껴지는 병원 앞에서 두근거리는 심장을 간직한 채 내과로 향했습니다.

'저 죄송한데요.. 제가 짐 앓고 있는 병이 세법상 장애인이라고 하던데요.. 혹시 장애인 증명서를 받을 수 있을까요?
연말정산 용도로 사용할 테니 병원에는 아무런 해가 없을 겁니다.'

휴~ 다행이 더듬거리지 않고 제 의견을 잘 전달했습니다.
앗 그런데 담당 간호사가 당황해 하는 표정 입니다.

'곤란한데요.. 그런 환자의 요구도 없었을 뿐더러, 들어본적도 없어요..' 라며 도리어 나에게 죄송하다고 합니다.
주위 간호사 두세명이 저를 이상한 외계인 쳐다 보듯이 에워싸고, 저는 궁지에 몰렸습니다.

괜히 온것 같고 후회가 밀려왔지만, 저는 도망갈 곳도 없었습니다.
'저기요 다른 병원에서도 발급 사례도 있고 또 세법상 장애인이 어쩌고 저쩌고 ...'

병원에 작은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네.. 저로 인해 시끄러워졌지요~

자칫 저는 그날의 진상 1위 후보감이 될 수도 있는 오명을 받을 찰라,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
제 주치의 께서 이런 소란을 지나가다 들으셨는지 잠깐 면담을 하자 하십니다.

아.. 이분은 그야말로 수호천사 입니다.
제 울먹이는 의견을 경청 후 일리가 있다고 하시면서, 최종 권한이 있는 원무과 팀장님과 다시 상의 후 알려 주겠답니다.

전 병원 한켠의 불청객과 더불어 진상환자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타고 있다 결국 담당 주치의로 부터 장애인 확인서를 발급 받게 되었습니다.

제 수호천사에게 거듭 감사함을 전하며, 제가 환급과정을 통해 환급금을 받을 수 있게 되면
다른 똑같은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꼭 연락 한다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 뒤로 약 한달여 시간이 흐르고, 납세자 연맹을 통해 귀중한 환급금을 받게 되었고 전 담당 수호천사에게 환급이 잘 이루어졌다는
얘길 전하였습니다.

그 분은 제가 장애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병원의 첫 환자사례가 되었다며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크진 않지만 환자분들이 꼭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아 ~ 정말 다행입니다.
저에게도 이런 성취감과 행복을 맛보게 되다니요..

감사드립니다.
납세자연맹을 알게되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어떤날은 고통으로 힘든 하루를 원망하며 신세를 한탄하지만,
이번일을 계기로 작은 기쁨을 맛보게 되었고, 또 누군가를 고마워 하면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주어진 평범한 일상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신 납세자연맹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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