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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마련과 절세를 한 번에 해결하는 솔로몬의 지혜
  글쓴이 : 전***     날짜 : 2011/12/23 19:45     조회 : 3753  
주택 마련과 절세를 한 번에 해결하는 솔로몬의 지혜

납세자연맹을 알게 된 지도 6년이 되었네요.
2005년 연말정산을 잘 해보려고 인터넷 검색을 하던 중 우연히 ‘맞벌이 부부 절세 시뮬레이션’을 알게 되었죠.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처럼 놀랍기만 했어요.
지금이야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시스템이 있어서 연말 정산이 쉬워지고 투명해졌지만 2005년에는 각자 약국과 병원, 은행을 오가며 영수증을 떼어서 일일이 풀로 붙여 제출하던 시기였어요. 직장 경리과에서 ‘연말정산 가이드북’을 주기는 했지만 방대한 쪽수와 낯설기만 한 용어들 때문에 일찌감치 읽기를 포기하게 만들었죠. 일일이 계산기를 두드리면서 어떻게 하면 더 많이 환급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절세 계산기’는 어찌나 편리하던지 덕분에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알게 되었고 제일 좋은 방법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당시 저는 맞벌이 부부면서 주말 부부였는데 남편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주민등록에 함께 올라있지 못했어요. 그러다보니 저와 남편은 각각 주소지에 독립된 세대주로 등록되어 있었구요. 덕분에 당시 세대주만 가입할 수 있던 ‘장기주택마련저축’을 각각 가입한 상태였고 몇 년 후 새로 장만한 집도 제 명의이고, 주택담보대출도 제 이름으로 받았지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일반적인 상황이 아니다보니 경리과에서는 환급 대상이 되는지 알 수 없다는 거예요. 기혼여성이 세대주인 것, 주택을 소유하고 있으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것, 장기주택마련저축에 가입되어 있는 것이 대부분의 경우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거죠. 할 수 없이 저 혼자 ‘연말정산 가이드북’을 몇 번씩 읽어보고 ‘납세자연맹’ 홈페이지를 샅샅이 뒤져보면서 연말정산을 하게 되었죠. 결국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인정을 받는다는 걸 알게 되어서 환급 신청을 했는데 ‘장기주택마련저축’은 제출하지 않았어요. 경리과에서 아무래도 해당이 안된다고 해서 지레 포기하고 말았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몇 년이 지났는데 ‘납세자연맹’ 홈페이지에서 ‘과거 연말정산 환급신청’이라는 메뉴를 보고 혹시 나도 해당이 될까 의심스러웠어요. 해당 내용을 몇 번이나 읽고 또 읽어본 후 필요한 서류를 보내고 얼른 결과가 나오길 기다렸지요. 그리고 드디어 납세자연맹에서 친절하게 전화 상담을 해주셨어요. 몇 년이나 지났고, 환급이 가능한지 의심스러웠던 일을 납세자연맹에서 시원하게 해결해주신 거죠. 개인으로서 해결하기 어려운 일을 연맹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는지도 알게 되었구요.
국세청으로부터 환급 통지서를 받은 날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웠던지요. 처음엔 국세청 로고가 박힌 우편물을 보고 괜히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지 뭐에요. 세금 더 내라는 줄 알고요. 호호....... 기쁜 마음에 환급액의 일부분을 기꺼이 납세자연맹에 기부했습니다.
아무리 힘든 일도 남의 일이면 별 관심이 없고, 아무리 사소한 일도 내 일이면 태산처럼 크게 느껴지는 법인데, 늘 납세자의 이익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연맹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정기적으로 납세자연맹을 위해 기부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었어요. 저의 작은 힘이 앞으로 많은 납세자들에게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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