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지만,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죠?
회원님의 환급사례가 많은 이들에게 두 배의 기쁨으로 전해질 수 있습니다.

이미 두 차례의 메일을 통해 전해드렸듯이 현재 연맹에서는 환급수기공모전을 열고 있습니다.
바쁜 일상 속, 글을 쓴다는 것이 아무래도 많이 부담이 되시죠? 하지만, 걱정하지마세요. 글 솜씨를 뽐내기보다 자신의 환급사례를 비슷한 상황에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아주 쉽습니다.

아픈 가족의 간병을 위해 새우잠을 자면서 엄청난 병원비에 망연자실 했었지만, 연맹을 통해 중증환자 장애인공제를 받고 가족 모두가 기뻐했던 기억!
한 지붕 아래 모시지 못하는 부모님을 위해 따로사는 부모님공제를 추가로 받아 작게나마 선물을 사드렸던 기억!
어떤 사연이든 모두 좋습니다. 회원님의 이 같은 모든 환급사연들이 다른 이들에게는 더 큰 기쁨으로 전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시고 망설임없이 지금 바로 수기공모에 참여해 주세요!

수기공모 당선작으로 뽑힌 회원님께는 푸짐한 상품을 보내드리는 것은 물론, 참여하신 모든 분들께도 연맹이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