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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옥*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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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0/02/10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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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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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입금했다고 했는데, 제이름으로 하지 않아 계속 전화하시는것같아
후원다시했습니다.
제발 전화좀 하지 마세요.
애낳고 누워있는데도 전화해서 후원하라 난리. 남편이 화내면서 후원했는데도 계속 전화하고
애 잔다고 제발 전화좀 저녁에 하라고 했는데도 아무때나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고
예의나 매너라는것도 없으십니까?
직접 환급할걸 여기 통해 해서 너무 너무 불쾌하고 불편했습니다.
다시는 전화하지 마세요! 후원했으니까 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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