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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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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9/09/26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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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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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만은 않았어요 최초 분양자가 반띵하자고 그러는걸 걍 그돈 포기해도 그렇게 못하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이자부분 이라도 포기하라고 그래야 동의해줄수 있다며 버티는데 어이가 없지만 그렇게 해줬어요 그래도 환급 받으면 기부 하기로 했는데 약속을 지켜야 할것 같아서 오늘 입금 시켰습니다 동의 안해주는 최초분양자님들 참
뻔뻔들 하시네요 그게 자기들이 주는 돈도 아니고 분양권 팔때 다 받아놓고 이제와서 또 권리를 주장하고 계약서에 표기 안되어 있는 경우는 걍 남의돈 챙겨 가면서 흐믓해 하시더만요 환급 받으면서 참 씁쓸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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