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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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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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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꿈같은 일이네요. 진심으로 바라긴했지만 설마설 |
이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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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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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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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셨습니다.연맹관계자분들께깊이감사드립니다.^ |
곽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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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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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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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수고 많이하셨어요.
감사하고 그동안의 노고 치 |
권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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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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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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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소식에 가슴 뭉클합니다. 억울한 마음에 속상 |
이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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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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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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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했던 일이 일어나고 말았군요
생각하면 할수록 분 |
박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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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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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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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정의 살아 있군요. 그러나, 초소한의 정의가 |
양심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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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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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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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지역구 국회의원 의정보고 질의자리에서 "걱정 |
전영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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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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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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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 역사를 |
안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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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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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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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들 하셨습니다
환급받으면 꼭 수고비 드리겠습니 |
전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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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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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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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노고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회 |
배장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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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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