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납세자연맹 공동주최 ‘주중 한국기업을 위한 조세 컨퍼런스’ 연기
한국납세자연맹(KTA)과 중국납세자연맹(북경시국제세수연구회, 北京市国际税收研究会)이 12월 중순 중국 북경에서 공동 주최하는 ‘주중 한국기업을 위한 조세 컨퍼런스’가 일정 상의 문제로 연기됐음을 알려드립니다.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50여 개 기업이 참가의사를 밝혀 성황리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됐던 이번 컨퍼런스가 연기된 데는 연말 기업들의 결산업무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주중 한국기업을 포함해 중국 내 모든 내외국 법인들의 회계 및 세무 관련 부서들은 연중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참가 신청을 한 거의 모든 기업들이 한목소리로 “컨퍼런스의 취지와 효용에 공감하지만 가장 바쁜 시기를 피해 일정을 연기해 줄 수 없겠느냐”고 문의해왔습니다.
이에 양국 납세자연맹은 숙고와 논의를 거듭한 끝에 이번 12월 컨퍼런스를 내년 중국의 춘절(春节, 우리 음력 설) 이후로 개최시기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계획했던 컨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주셨던 기업 회원분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노력해서 천리타향 중국에서 분투하고 계신 한국의 기업납세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추후 중국연맹과의 조율을 통해 내년 컨퍼런스 일정이 구체화 되는대로, 컨퍼런스 자료를 요청하신 기업과 참가의사를 밝혀주신 기업들에 개별연락과 함께 다시 한번 회원 공지토록 하겠습니다.
항상 저희 연맹에 큰 힘이 되어주시고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회원님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늘 연맹에 관심 가져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