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세자연맹은 11월 28일(화), 국회 정문앞에서 <특수활동비 폐지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연맹활동가와 회원 약 10여명이 참여한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국민들이 피땀흘려 낸 세금을 영수증도 필요없이 마구 사용되는 특수활동비에 대해 성토하고 국가 안보에 꼭 필요한 극히 일부의 금액을 제외하고는 전부 폐지할 것으로 요구하는 자리였습니다.
참석자들은 또 "극히 일부 편성하는 특수활동비도 엄격히 통제하고 지금까지 사적으로 사용한 공직자는 세금횡령죄로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 후 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과 고성규 부회장은 국회 사무총장실에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취합한 특수활동비 폐지 서명자 3890명의 명부를 전달했습니다.
특수활동비 폐지운동은 공무원이 국민 위에 군림하는 자가 아니라 진정한 봉사자가 될 수 있는 길을 열기 위한 국민주권 되찾기 운동입니다.
납세자연맹이 앞장서서 특수활동비 폐지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