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납세자연맹과 대한변협 세무사변호사회가 업무협약식을 가졌습니다.
2019년 7월 15일, 대한변협회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선택 회장과 백승재 대한변협 세무변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임원들이 참석해습니다.
세무변호사회는 대한변호사협회가 변호사의 세무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8년 2월 설립한 단체입니다.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조세법학의 발전과 더불어 대국민 조세 법률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법안 연구 및 입법제안 추진 ▲조세판례 연구 및 학술대회 개최 ▲조세법 자문 및 교육 추진 등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납세자연맹은 납세자권리의 향상을 위한 이론적 바탕을 정립하기 위해 스웨덴 현지에 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많은 노력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에 보다 전문적인 법률적 협력이 더해진다면 한국의 납세자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 왼쪽부터 세무변호사회 김민규 이사, 박병철 사무총장, 박종훈 부회장, 윤범준 법제이사, 백승준 회장, 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 고성규 부회장, 정성부 사무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