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교사
14-10-19 13:03
펀글입니다
반드시 공무연 연금개혁을 해야 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이 너무나 자명합니다. 저는 제 와이프가 공립학교 교사이지만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해야 하기에 이렇게 서명에 동참합니다. 첫째, 대다수 국민들의 노후를 대변하는 국민연금 대비, 금액 차이가 너무나 큽니다. 형평성이 너무나 비상식적으로 안맞습니다. 국민연금 수즌으로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맞춰야 합니다. 둘째, 개혁에 반대하는 공무원들이 말하는 것은 일반직장인에 비해 월급이 턱없이 작다고 하지만, 본인들이 정년까지 보장되어 있다는 점은 항상 배제합니다. 즉, 자기들 편한대로만 해석하는 식입니다. 그렇다고 공무원 월급이 다른 국민들에 비해 특별히 작은 것도 아닙니다. 많은 국민들은 이미 공무원보다 못 버는 사람들이 수두룩 할것입니다. 공무원들의 주장은 자기네 편한식의 해석일 뿐입니다. 셋째, 공무원 지망생들이 공무원이 되고 싶은 이유는 바로 철밥통. 즉, 정년의 확실한 보장과, 확실한 연금으로 인한 노년보장입니다. 분명 이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월급이 작은것도 아니고 년차가 높아지면 꾸준히 월급이 높아집니다. 현재 공무원들은 완전한 철밥통입니다. 교총과 전교조 모두 본인들의 철밥통을 유지하기 위해 입을 맞추는 유일한 경우가 바로 지금같은 경우입니다. 반드시, 이번에 개혁을 이뤄서 현재 국민들이 느끼는 정말 심한 상대적 박탈감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공무원연금개혁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시원한생수
14-10-18 01:09
제가 아는 사람 중에서도 공무원연금 수급자가 있으며, 저는 국민연금 가입자입니다. 국민연금이 억울하게 대폭 삭감이 되었을 때도, 이미 기존 법 하에서의 급여산식을 통해 취득한 수급권은 침해하지 않았습니다. 국민연금 앞으로 30년 즈음 후에는 기여금 수입보다 연금지출분이 더 많은 구조로 변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기여금은 사회보장세로 알고 있습니다. 일족의 목적세, 세금이란 말입니다. 외국에서도 social security tax(or contribution)라 불립니다. 30년 즈음 후에 예상되는, 기여금만으로는 연금지출분을 충당하지 못할 부족분은 당연히 일반조세로 충당합니다. 이웃 일본도 그렇게 하고 있고 공적연금제도의 역사가 오래된 모든 나라가 다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복지를 세금으로 하지 뭘로 합니까. 2050년에 예상되는 국민연금 지출(기여금;사회보장세+일반조세)비율이 GDP 대비 5.5%대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기초연금도 만약 공약대로 시행했다면 합해서 9%대가 예상된다고 합니다.(이것도 수많은 변수의 가정을 필요로 합니다.) 2050년 예상되는 노인인구비율이 전체인구의 40%로 추정된다고 하는군요. 2050년 국가가 창출한 총 부의 10%도 안되는 부분을 연금형태로 전체인구의 40%에 배분해주는 겁니다. 나머지 90%는 노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것이구요. 이것이 국가부도를 의미하는 것인지, 미래세대의 폭탄을 의미하는 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노인들에게 너무나도 최소한의 연금복지를 베푸는 것이 아닌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공무원연금 적자난다고 기 수급권을 그렇게 마구 침해를 한다면, 제가 나중에 국민연금을 받을 때 적자난다고 이미 취득한 기 수급권도 똑같이 그렇게 마구 침해하실 겁니까? (아니죠. 아예 폐지하자고 주장하는 단체인데 이런 질문은 의미가 없겠죠) 외국의 어느 나라를 봐도 나라가 폭삭 망하지 않는이상(순전히 공적연금 때문에 망한게 결코 아닙니다!!) 확정급여형(급여산식으로 미리 급여권이 확정) 공적연금의 기 수급권을 이렇게 마구 침해하자고 여론몰이하는 예는 본 적이 없습니다. 국민연금 적어도 처음약속대로 70% 지급률로 원상복구하라고 주장을 해도 모자를 판에...아니 그러면 나라가 망하겠죠?...순전히 노인연금 때문에 나라가 망했다는 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일단 납세자로서 납세자연맹의 도움으로 국민세금의 상세집행내역서를 지출증빙서류와 함께 100% 철저한 공개가 인터넷 단일사이트를 통해 성사되기를 먼저 바랍니다. 아마 모든 납세자들이 그게 먼저 궁금할 겁니다. 도대체 내가 내는 알게 모르게 납부하고 있는 각종 세금들이(부가가치세, 유류세, 주민세, 소득세, 주세, 자동차세, 재산세, 건강보험기여금, 고용보험기여금, 국민연금기여금 등등....)들이 어디다 상세히 쓰이는지 말입니다. 엄연히 모든 국민이 주인인 나라 아닙니까? 이런 알권리는 당연히 보장되야죠. 최첨단 IT기술혁명 사회에서 충분히 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
미래세대
14-10-19 13:13
국민연금적자보전액 GDP 대비 5.5%+기초연금재원 GDP 대비3.5% + 공무원연금적자보전액 ?? +노인 증가에 따른 건강보험부담액??......저출산으로 세금내는 젊은세대 급감....이런 국가가 그대로 유지될까요? 생각해보세요
공적연금은 내가 낸것보다 더 받으면 누군가 세금으로 내야합니다. 저성장, 고령화, 저출산이 지속되면 바로 국가부도로 이어져, 약속된 연금을 대폭 깍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그리스, 이탈리아에서 그런 사태가 생겨 노인이 자살한 기사를 보고도 그 사실을 부인하시나요?
하층민
14-10-17 18:12
교육비때문에 주부는 야간업소 나가고, 할머니는 가난때문에 집나간며느리 대신 폐지주워 손자 먹여 살리고,공무원은 뭘잘했다고 온갖혜택누리며 부자세습하는나라,가난한집자식 취직못해 장가도가지못해 평생노총각으로 늙어죽고,제발 전쟁이라도 터져 공평한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중소기업
14-10-17 18:06
옛날보다 공무원들 급여 등 처우개선이 많이 되고, 안정적인 직장이라 선호도가 1위인점과 평균수명이 엄청 길어진점을 고려할때, 물론 퇴직금이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 해도, 이제 공무원연금도 국민연금과 엇 비슷해져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점점 부익부 빈익빈이 뚜렷해져 가는 마당에 세금을 공무원연금에 투입하는 금액이 계속 늘어간다면 그리스와 같은 나라로 가는 망조의 길을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온국민이 다 같이 잘 사는 나라가 되려면 필히 개혁해야 합니다
너무하네
14-10-17 15:53
32년근무 명퇴 부부교사 매월받는 연금이 780만원, 40억을 은행에 넣어야 받을수 있는 돈이다.일반 직장인들 30년 근무해도 퇴직금 일억 미만인데 너무 많은 특혜 아닌가
하위직
14-10-17 15:27
과거 경기가 좋을 땐... 대기업, 중소기업보다 매우 열악한 급여 수준을 감내해서 이겨내고,
이제 퇴직할 때 되어서, 상대적으로 고용이 안정된 하위직 공무원들의 연금에 손을 댄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됩니다... 아직도 하위직 공무원들의 급여수준은 대기업보다 매우 차이가 많이 나고, 퇴직금도 매우 낮은 수준입니다... 하위직 공무원들은 혼자 벌어서는 가족들 생활비, 교육비, 주거비 등을 감내하기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하위직 공무원 선배들 대부분 맞벌이(한 분은 공무원, 한 분은 계약직 비정규직) 하시고, 그것도 마트 계산대 또는 근무 환경이 열악한 곳에서 계약직 또는 비정규직으로 근무하시는 모습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대부분은 하위직입니다. 고위직 공무원 연금을 가지고 설명하면서... 마치 공무원 전체 연금 수준이 그러한 것처럼... 국민들께 자꾸 여론에 혼동을 주어서는 안됩니다... 국회의원 고위직 등 공무원과 하위직 공무원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정확한 자료를 가지고 기사를 쓰시기 바랍니다... 하위직 공무원 대부분은 65세 이전까지는 연금수령이 절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위직 공무원 평균 수명은 67세입니다... 2년간 받을 연금 계산해 보세요... 퇴직금 거의 없는 거랑 같습니다... 기업이랑 비교해 보세요...
저소득자
14-10-17 15:45
국민연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최하저소득층 대부분이 65세이전에 빚내서 연금납부하고 한번도 연금 못 받고 죽습니다. 연금은 오래사는 부자나 고위직, 여성에게 유리한 제도입니다. 그래서 소득수준, 직급별 기대수명도 감안하여 연금개혁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상세한 정보공개가 우선 되어야합니다.
퇴직금
14-10-17 10:58
연금 개혁 방안으로 [① 기 수급자 ② 고위직급 출신 ③ 오래 근속한 사람의 공무원연금을 많이 깎아야 하며, ④ 60세 이전 수급자와 ⑤ 재산과 소득이 많아 연금을 받지 않아도 풍족하게 살 수 있는 사람의 공무원연금을 우선적으로 깎아야 한다]... 좋은 의견이긴 한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구분할수 있을까요? 누구만 골라서 깍는 연금 개정이 가능할까요? 결국 대다수 저임금 하급 공무원들의 피해도 불가피하게 될겁니다. 공무원들의 연금때문에 세금이 늘어난다고 연결시키지 마세요. 대다수 국민연금 수급자와 비교해서 국민들과도 대립 시키지 마세요. 국민연금액이 작다고 생각하시면 국민연금 가입자들의 퇴직금을 주지마시고 모두 국민연금으로 돌려서 받도록 하면 됩니다. 그러면 공무원연금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의 연금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그 후에 비교하도록 합시다.
일본개혁
14-10-17 11:18
선진국개혁과 우리나라의 가장 큰차이는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정보공개를 전혀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실을 가지고 토론을 하지 않고 감정적인 싸움을 합니다...지금 공무원연금공단 전산에는 수급자의 연금충당부채가 개인별로 계산되어 있고, 개인별 수익별 계산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요쯤 컴퓨터 발달 덕분입니다. 정보공개가 상세히되면 납세자연맹 개혁안 실현 어렵지 않습니다. 정보공개가 되지 않으면 하위직과 신입이 손해 볼수 밖에 없습니다.3차례 개혁에서 증명된 것입니다....일본에서는 아주 상세한 정보공개하여 개혁에 불만은 있어도 불신은 없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최퇴직
14-10-17 09:43
납세자 연맹
공무원 연금 깍는데 혈안되지 말고 자영업자 기업 세금 탈루하지말고 제대로 걷는데 혈안이 되세요. 대부분의 공무원 연금보고 평생 박봉에 시달린 사람들입니다. 국민연금과 비교하는 자체가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납세자
14-10-17 10:41
현재 수급자들이 박봉으로 살아는지는 재산 소득수준 공개하면 할수 있어요^^
우리 모두는 알아요 그 시절 물 좋아습니다. 부가세 신고때 신고서와 함게 동봉투 받든 시절요...
지나감
14-10-17 09:30
장기근속자가 왜 지탄을 받아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저희 아버지는 고등학교때부터 30년간 군복무하셨지만 연금 받으면 150만원 받으십니다. 그것도 퇴직연금 포함해야 그렇게 나오는건데, 일반 회사근무자처럼 차라리 퇴직금으로 계산되서 받으시면 못잡이 5~6억을 돌려받으셔야 되는데. 그건 생각 안하는건지....퇴직금을 연금에 포함하게 만들어 놓고는 이제와 많이 받는다고 뭐라하는건 좀 웃기는것 같네요.
국회의원 1달하고 달달이 200만원씩 받아가는 인간들꺼나 돌려 놓고 말하기 시작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정치를 하는 인간들 부터 내려놓을 껄 내려놔야지 지들껀 안뺏길려하고- 공무원 연금가지고 정책 날쳐먹고 돈 날려 놓고는 이제 또 내놓으라고 하는건 정말 놀부 심보인듯.
조사관
14-10-17 10:48
아버지 통장 확인해보세요..
납세자연맹 정보공개자료에 의하면 원사32년 평균연금액은 267만원입니다. 보도자료코너에 국방부 정보공개답변내용 보세요...
그리스
14-10-17 08:29
공무원님들 적당히 받으세요. 연금 개혁 안하면 나라 망합니다. 그리스 사태도 공무원님들의 모럴헤저드 때문입니다. 공무원 연금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리스 노인이 연금이 많이 깍이어 권총자살한 기사 찾아보세요...나라가 있어야 공무원연금도 있습니다.
국민연금
14-10-17 08:25
노인부부공무원 연금수령자중 한달에700 이상받으시는분들 연금 부자들입니다 ..
이것도 먼저 손봐야합니다.
나도기가차
14-10-17 00:06
3)공무원연금 수령자가 국민연금수령자보다 지나치게 많은 연금을 수령하지 않아야 한다.
국민연금 수급자가 공무원 만큼 기여금 내나요? 공무원 봉금은 유리알 봉투라서 참으로 무겁게 기여금을 납부합니다. 국민연금 해당자의 2배 이상 부담합니다. 그런대 국민연금 수령자와 비슷하게 받는 구조를 만든다면 이게 불평등이지요.
너무해요
14-10-17 08:55
자기가 낸것만큼 받아가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현재기수급자들은 1억내고 10억이상받아가고 운이 억수록 좋은분은 유족연금포함하여 20억이상을 받아가시는 분이 있어서 문제이죠...기 수급자의 상세한 정보공개가 필요한 이유죠
기가차
14-10-16 23:55
공무원 연금 기금이 왜 고갈될까?
공무원연금기금은 정부의 필요에 따라 이곳 저곳 정부가 어려운 곳에 강제로 투자시켜 적자보게하고 결국 연기금의 고갈을 초래한 것입니다. 정부의 불필요한 연기금 간섭이 곳간을 비게 한 것입니다. 사학연금의 경우는 정부말 안들으니 그나마 기금의 여유가 있지요. 정부는 나 몰라라 하지만 공무원 연금공단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합리적인 개혁을 해야하겠지만 연기금에 대하여 정부가 경제조정용으로 투자를 강요하여 부실하게 만드는 일은 향후에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리 합리적으로 조정해도 연기금의 운용에 정부가 감놔라 배놔라하면 연기금의 고갈은 피할 수 없게 됩니다.
지나가다
14-10-17 08:47
국민연금은 더 많이 갖자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금은 원래 시행초기의 정치가와 초기수급자가 최대수혜자입니다. 현재 재직자와 미래의 공무원이 고통을 부담해야 하는 불합리이죠. 국민연금의 미래가 현재의 공무원연금입니다. 기금 고갈되면 약속한 연금 대폭 깍일 수 밖에 없습니다. 거꾸로 생각해보세요..미래세대가 자기들이 동의하지도 않은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