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급액이 줄거나 오히려 내놓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30조원을 돌파한 근로소득세는 결국 ‘유리지갑’ 직장인을 “봉으로 삼은 결과가 아니냐”는 비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김 회장은 “미국·캐나다 등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세금을 쉽게 걷으려고 연말정산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연말정산이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일부 근로자들에게 세금이 상당히 많이 부과됐다. 연말정산제도가 아니라면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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