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특수활동비를 줄여 일자리 예산으로 돌리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예산집행을 맡고 있는 이정도 총무비서관은 25일 브리핑에서 내년도 예산 중 특수활동비와 관련해 “올해보다 31%(50억원) 줄어든 111억원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비서실은 올해 5월 현재 (남아 있는)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 126억원 중 42%인 53억원을 절감해 청년일자리 창출, 소외계층 지원예산으로 활용하게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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