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국납세자연맹이 입수한 2015년 정부 특수활동비 내역을 보면, 법무부는 체류 외국인 동향조사에 73억7100만원의 특수활동비를 썼다. 또 공소유지에 1800만원, 수용자 교화활동비에 11억8000만원, 소년원생 수용에 1억3800만원을 썼다. 특수활동비는 ‘기밀유지가 요구되는 정보 및 사건 수사, 이에 준하는 국정 수행 활동’에 쓰게 돼 있으나, 이와는 다소 다른 용도로 사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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