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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도 근로장려금 받는다] 저소득층 예산이 엉뚱한 곳에..정부, 현황조차 몰라
(요약)
근로장려금은 저소득층 가구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내년에 지급하는 EITC는 올해 소득을 기준으로 한다.
한국납세자연맹이 지난 4월 발표한 ‘2018년 공무원 평균연봉’을 보면 근무기간 1년인 일반직 공무원의 평균소득은 월 241만원, 연 2,892만원이다. 성과상여금과 직무성과금, 시간외근무수당, 야간·휴일근무수당, 연가보상비가 모두 들어있는 세전 금액이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공무원은 기본급에 직급보조비, 정액급식비, 명절휴가비가 공통 항목으로 초과근무를 하지 않았을 때의 대략적인 보수 수준을 알 수 있는 기준"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