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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만만하지 않은 한국납세자연맹 회원님들의 소득공제축소반대움직임이 표출되자
정부와 재경부는 갖가지 증세안논쟁을 잠시 접고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납세자공감을 받지 못하는 증세안은 결국 민심의 단죄를 받게 될 것이라는 우리의 선전포고가 일단은 효력을 발휘한 셈입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일단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는 저들의 전략적(?) 후퇴에 속을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머지않아 또다시 제기될 이 사안들에 대해 납세자의 거부의지가 확고함을 확실하게 보여 쐐기를 박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민(民)은 더 이상 일방적인 조세정책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대한민국 납세자는 더 이상 ‘보릿고개에 쌀독이 긁혀도 내라면 군소리 없이 내는’
우매한 납세자가 아니라는 것을 확실한 데이터로 검증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500人의 서명으로는 부족합니다.
적어도 이보다 열배이상은 되어야 우리는 대한민국 납세자의 대표의사를 자신있게 내밀 수 있을 것입니다.
금번의 소득공제축소반대서명은 단순히 소득공제축소를 제지하는 것뿐아니라
향후 어떠한 증세정책도 납세자의 동의를 얻지 못하고서는 순조롭게 진행되기 힘들 것이라는
대한민국 납세자의 엄중한 경고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명인의 수가 많아질수록 우리는 물리적으로 보다 큰 힘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납세자의 힘! 지금 보여주세요.
연맹은 서명명부가 만명이상 누적되면 재경부에 공식 제출할 계획입니다.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납세자 지킴이 한국 납세자 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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