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 제9호
납세자의 눈 - 한국납세자연맹(KFT)이 만드는 주간 웹진 제9호
2001년 8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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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김선택 / 편집인 고성규 / 발행처 한국납세자연맹(Korea Federation of Taxpayer's) / ☎ (02)736-1930/Fax(02)736-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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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특집] "속빈 강정같은 NGO에 후원회비 왜 내?"
납세자연맹 설문조사, 10명중6명 응답 '충격'…"별도 수익모델 찾아라" 주장도
우리 시민들에게 '현재 활동하고 있는 국내 NGO단체들에게 후원회비를 내지않는 이유'를 묻자, "활동성과가 없어 국민들로
부터 외면당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한 사람이 10명중 무려 6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돼 충격을 주고 있다.
또 100명중 63명은 'NGO 재정난 타개'를 위해 "새로운 수익모델을 창출해야 한다"(62.7%)고 생각하고 있는 반면 "정부
보조금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100명중 22명(21.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파문이 예상된다.
한국납세자연맹(http://www.koreatax.org/, 회장 김선택)은 최근 연맹의 4만여 전체회원중 지역과 성별, 나이에 상관
없이 참가한 회원 1536명을 대상으로 '연맹 재정난 극복'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조사에 참가한 납세자연맹 회원중 961명(62.6%)은 "활동의 결과물이 없어 대중으로부터 외면당하기 때문"에 'NGO 후원금'
을 안낸다고 응답한 반면 "참여의식 부족"을 꼽은 사람은 22.2%에 불과해 대조를 이뤘다.More...
[설문조사 결과] 홍보부족이 가장 문제…전국적 전단배포 계획
작열하던 태양의 광기도 수그러들며 이제 가을의 내음이 제법 코끝을 간지럽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납세자연맹입니다.
저희 연맹에서 이번에 실시한 설문에 많은 분들이 참여와 관심을 보여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금번 설문조사에서는 많은분
들이 기본설문 조항 외에도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해오셨습니다. 그중 가장 많은 의견으로는 저희 연맹의 문제점을 홍보미흡
으로 지적해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홍보부족으로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수 있는 통로가 차단되고 있다는 것이 안타깝다는
것이었죠. More...
KFT Notice-1
"자원활동가 모십니다"
흐르는 시냇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꼬마 물고기를 보신적이 있습니까?
세찬 물살에 흔들리고 때로 밀릴지라도 열심히 그 물살을 헤치며 위로 위로 올라가는 지난한 싸움.
당신은 그 물고기에게 왜냐고 물으시겠습니까?
아니면 그 간단없는 의지를 응원하시겠습니까?
당신이 혹시 More...
KFT Notice-2
"회비요? 이렇게 내주시면 됩니다"
많은 연맹 회원들은 "회비를 낸다고요? 몰랐어요!"라고 말한다.
연맹 사이트에서 제대로 공지가 안돼 있는 까닭. 그렇다고 운동에 참가하는 회원들에게 무턱대고 회비부터 내라고 야박
하게 굴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연맹 사무국 관계자는 "연맹 재정확보를 위한 회원들의 지혜를 모으고 있다"면서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소액이나마 매달 회원들께서 보내 주시는 정기회비"라고 밝혔다.
다음은 이 관계자가 밝힌 회비 납부 방법.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