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에 국민적합의의 도출과정이 무시된채 무모하게 출발했던
국민연금이, 숱한 불합리와 모순으로 국민들의 원성이 나날이 드높아 지고 있는 가운데에도 정부는 국민연금 폐지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함성이 단지 오해에서 기인한 것이라 변명하며 오히려 더내고 덜받는 국민연금개정법안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강제압류 통고를 받은 국민들의 가슴에는 피멍이 들고 어쩔수 없이 국민연금이 공제된
급여정산서를 받아들어야하는 직장근로자들조차 국민연금을 신뢰하는 이가 거의 없는데 그들은 국민이 쥐어준 의사봉으로
국민의 가슴에 또다시 대못을 박으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우리는 언제까지 그들이 저질러놓은 실정의 늪에서 허우적대며 그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
것입니까?
진정 우리 국민에게는 스스로 삶을 통제하고 설계할수 있는 권리도 없더란 말입니까?
우리가 그들보다 못나고 덜 배워서 그들을 국민의 대표로 뽑아준 것입니까?
우리는 이제 더 이상은 우리의 삶을 그들에게 저당잡힌채 이대로 참고 있을수 만은 없습니다.
국민연금 폐지를 원하는 민의의 대장정!
국민의 결집된 힘으로 진정한 민의가 무엇인가를 보여주어야 할 때입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역사는 나를 위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6월5일에는 교보문고 소공원으로 가족주말나들이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