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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전 대한민국 납세자권익향상이라는 큰 꿈을 내걸고 작은 다락사무실에 달랑 컴퓨터 몇 대의 초라한 살림살이로 출발했던 한국납세자연맹이 ,납세자님들의 넘치는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하여 이제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납세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대표NGO로서 국제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한국납세자연맹은 납세자님들께서 부어주시는 큰 믿음에 더 큰 열매로 보답드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 선진 납세자운동을 이루어낸 국가들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하여 국내 납세자운동에 활용하고자 국제NGO기구에 가입해 활동하던 중, 올해에는 2006 아시아 납세자연맹대회를 유치하여 10월 13일부터 3일간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아 납세자연맹(APTU)' 은 세계납세자연맹(WTA)산하조직이며, ‘세계납세자연맹’은 세계41국 51개 납세자단체가 가입한 국제NGO조직으로서, 각 나라의 다양한 납세자운동 노하우를 교류하여 국제적인 협력을 이루고자 활동하고 있는 기구입니다. 처해진 정치경제적 상황은 다르지만 동일한 목적을 향해 움직이고 있는 단체들인지라 우리 연맹의 운동방향 설정에도 적잖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납세자님들께서 이만큼 키워주신 한국납세자연맹이 당당한 대한민국NGO의 이름으로 처음 개최하는 국제행사에 회원님들의 격려를 기대하며, 대회기간 중 가장 큰 행사가 될 ‘아시아-태평양지역 조세정책포럼’에 회원님을 초대하고자합니다.
14일(토) 오전 10시부터 명동의 퍼시픽호텔에서 열릴 이번 포럼에는 15년간 스웨덴납세자연맹 회장을 역임했고, 지금은 세계납세자연맹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뵈랑씨의 “세계의 납세자운동과 납세자권리”에 대한 초청강연과 일본세제개혁협의회 정책연구위원인 요시다 히로시의 “납세자입장에서 본 최고의 정부회계방식”, 그리고, 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의 “조세법의 헌법적 한계”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대한민국의 납세자운동은 이미 국제무대에서 운동의 패턴이나 성과로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한발 더 나아가 우리가 선진국의 운동성과를 부러워하고 벤치마킹하고자 했던 것처럼, 우리 대한민국 납세자운동의 역사가 다른 나라의 부러운 벤치마킹 대상이 될 수 있을 만큼 큰 성과를 이루어내어 납세자권리 선진국이 되는 것입니다.
항상 한국납세자연맹을 믿고 지지해주시는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시아-태평양지역 조세정책포럼’에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 행사공간이 협소하여 참석을 희망하시는 분은 꼭 신청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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