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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실, 특활비·밥값 등 공개하라”…본격 소송 돌입

납세자연맹 조회 : 1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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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실, 특활비·밥값 등 공개하라”…본격 소송 돌입

납세자연맹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실의 특수활동비 집행내역과 윤석열 대통령 영화관람 비용 등을 공개하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본격적인 소송에 돌입한 것입니다.

행정소송을 제기하기까지의 과정을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2022.06.30. : 연맹, 정보공개청구
              - 윤 정부 취임후 특활비 집행내역
              - (5월13일)저녁식사 비용(*자택근처 식당, 식대가 450만원으로 알려짐)
              - (6월12일)대통령 내외 영화관람 비용 등
2022.07.27. : 대통령실, 정보부분공개결정 (*위 내용 공개거부)
2022.10.21. : 연맹, 행정심판청구 (*비공개결정 취소하라)
2022.12.16. : 대통령비서실행정심판위원회, 기각


대통령실은 애초 특활비에 대해 “공개될 경우, 국가기밀 등이 유출되어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정보공개를 거부했습니다.

저녁식사 비용은 “국가안보 등의 중대한 이익과 사생활 침해 우려”로, 영화관람 비용은 “국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와 공정한 업무수행 지장, 사생활 침해”를 이유로 각각 정보 비공개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특활비 공개의 경우, 서울행정법원이 지난해 2월 10일 “정보공개법상 비공개사유에 해당되지 않고 ‘비공개로 얻는 이익보다 예산집행내역에 대한 알권리와 투명한 국정운영으로 인한 이익이 더 크다‘면 정보를 공개하라”고 판결한 사안입니다.

구체적으로 “외교, 안보에 관련해 지출한 특수활동비만 비공개하고 나머지는 모두 공개해야 한다”는 취지였습니다. 

5.13일 저녁식사와 6.12일 영화관람은 이미 수많은 언론과 목격자들로부터 해당일의 동선과 상황이 나왔는데도 이를 국가안보와 국가이익을 무리하게 연결시키고, 또 국가의 예산과 국민의 세금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공인의 사생활 보호를 일방적으로 내세워 정보공개를 거부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연맹은 이번 소송을 진행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실과 과거 정부와의 특활비 등 정보비공개결정 이유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는 대통령 개인이나 정권문제라기 보다는 전근대적인 한국 고위공무원의 특권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소송을 정파적인 시각으로 보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납세자연맹은 투명성과 개방성만이 부정부패, 특권, 세금낭비를 차단할 수 있으며, 투명성의 가치야 말로 민주주의 핵심가치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소송이 대법원까지 간다면 또 많은 시간이 지나갈 것입니다. 연맹은 언제나 일관된 원칙과 소신대로 납세자의 권리를 지키고 대한민국의 특권을 폐지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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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가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서명운동에도 동참해 주세요. 


의견 4
최*삭 24-01-18 06:15
좌든 우든 바이든이든 관심 없습니다
혈세 낭비하는 정치인은 모조리 엄벌 해야 됩니다
박*규 23-03-17 10:35
납세자연맹이 정치를 하면 안됩니다.
문제인정부때 김정숙여사 옷값, 터기여행다녀온거, 국가채무최대치로 올라간거, 북한에 44조 보낸거 등등
국가 채무가 역대 대통령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왜 이런건 문제시 안하면서 현정부를 흠을 내는지 모르겠네요
이딴식으로 납세자 연맹을 운영하실거면 앗싸리 정치를 하세요
그냥 좌파라고 공공연히 운여하던지
너무한거 아닙니까
안*준 23-06-01 13:37
다른 것 까지 물타기 하는 것은 곤란하지만, 연맹에서 소송을 하려면 똑같은 사안 (특활비)에 대한 내용은 전 정권에 대한 내용도 포함해서 동일하게 소송을 하신다면 지지하겠습니다.
김*수 23-09-09 09:28
이분 몰라도 많이 모르고 계신분인것 같아 보이네요.
다른걸 일일이 언급하고 싶지는 않고...
국가 채무 역대 대통령 중  최고는 윤석열이랍니다.
문재인때는 코로나라는 특수 상황이 있었고, 같은 시기의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서 평가를 해 보아야 할 내용이겠지만...
지금은 코로나와 같은 시기도 아니고 엔더믹으로 전세계 국가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윤석열 정부의 우리나라만 한없이 거꾸로 곤두박질 치고 있는 상황헤 국가 채무가 IMF 시기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급격히 추락하고 있는걸 모르고 있는가 본데요.
정신을 단단히 좀 차려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정도 수준이면 정신을 차린다고 제대로된 상황 파악을 할 수 있을것 같지 않아 보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