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109,504 | 김** | 2025-09-18 | |
| 이번 개혁은 미래세대에게 모든 빚을 떠넘기는 행위입니다. 지금 제 친구들 중에선 개혁을 듣고 외국으로 이민을 고민하시는 가정도 많습니다. 아렇게 되면 그땐 연금을 낼 후세대는 더욱 줄어들 것이고, 빚은 끝도 없이 들어날 것 입니다. 이건 더 내고 더 받는게 아닌 더 내고 못받는 정책개혁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장의 상황이 아닌 후세대, 그 이후의 세대들까지 위한다면 폐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
| 109,503 | 윤** | 2025-09-05 | |
| 힘들다 폐지하라 | |||
| 109,502 | 박** | 2025-08-28 | |
| 국민연금 폐지 찬성합니다 | |||
| 109,501 | 박** | 2025-08-26 | |
|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데 노후를 위해 현재생활에 피해를 입을만큼 막대한 금액을 의무적으로 내야한다는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의무적으로 시행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
| 109,500 | 천** | 2025-08-25 | |
| 제대로 된 노후보장은 커녕 의무적으로 내는 준조세격으로 변질되었고 국민연금 출범당시 초기에 조금낸 사람과 현재 내는 사람과의 불평등한 이유때문에 이 제도는 폐지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 109,499 | 김** | 2025-08-24 | |
| 이젠 하다하다 고등학생 돈까지 빼먹으려하는 민주당의 마수를 무슨 일이 있어도 저지해야 합니다. 함께 연대합시다. | |||
| 109,498 | 김** | 2025-08-22 | |
| 폐지되어야함 | |||
| 109,497 | 정** | 2025-08-05 | |
| 압류 통지도 제대로 안하고 내 모든 통장 다 압류했습니다 생활도 못하고 대중교통도 못타고 있습니다 이럴게 깡패같이 돈 뺏어가는게 말이 안됩니다 | |||
| 109,496 | 최** | 2025-07-31 | |
| 강제적인 국민연금 페지찬성 | |||
| 109,495 | 이** | 2025-07-30 | |
| 내 아들이 죽었어요. 근대 못받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