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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6,663 | 현** | 2014-12-03 | |
| 못받을지도 모르는 국민연금 납부 중단하고
필요하다면 새로운 연금제도 만들어지기 바랍니다. | |||
| 106,662 | 박** | 2014-12-03 | |
| 전 정년퇴직하면 국민연금관리공단에 소송이라도
걸어서 돌려달라하고 싶습니다... 내 돈을 가져간후 가져간 만큼 이라도 돌려줄지 의문이네요. | |||
| 106,661 | 홍** | 2014-12-03 | |
| 제나이 43살
저는 늙어서 국민연금을 받으며 살수있을지 의문입니다. 차라리 그돈을 개인연금에 넣어두면 제가 힘들고,필요로할때 빼서 쓸수있다면 그게 더 나을듯합니다, | |||
| 106,660 | 구** | 2014-12-02 | |
| 지금까지처럼 투명하지도 못하고
책임도 없이 할려면 폐지가 답입니다 | |||
| 106,659 | 공** | 2014-12-01 | |
| 국민은 돈만 내고, 사용과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
믿음이 안 가는 국민연금 폐지가 타당합니다. | |||
| 106,658 | 정** | 2014-12-01 | |
| 받을지 못받을지도 모를 불안한 연금... 공무원연금도 줄이는 판에 믿을 수 없는 국민연금 못내겠습니다. | |||
| 106,657 | 이** | 2014-11-30 | |
| 정부에서는국민연금지급을 책임질수없다면 저역시낼필요가없지않겠읍니가 권고퇴직도 언제이루어질지도모르는상황이고요 | |||
| 106,656 | 위** | 2014-11-29 | |
| 국개의원들 하는거없이 회의참석도 안하는데 연금 줄이던가 폐지하고 월급 줄여라 시발. 세금갖다가 엉뚱한데 다쳐쓰니 연금도 고갈이지.내 노후 내가 관리할란다. 동의한적도없는데 왜 내돈 훔쳐가냐 | |||
| 106,655 | 지** | 2014-11-29 | |
| 내 노후 내가 알아서 살께 | |||
| 106,654 | 이** | 2014-11-27 | |
| 막상 받으면 푼돈인 연금을 위해 죽어라 납부할수는 없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