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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85 |
이** |
2024-05-14 |
제도 자체도 불완전하지만 강압적으로 징수하고
자신들이 받기에,기성세대들의 표 때문에 정치인들은
개편은 생각도 안하며 본인들의 이익 하나로
청년들과 미래세대들에게 착취하는 나라
이게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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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
2024-05-13 |
| 어째서 소득대체율을 올리거나 유지하는 안만 가지고 개혁을 논합니까? 지금처럼 원금과 이자보다 많이 지급하는 구조로는 요율을 아무리 올려도 고갈되는 순간 지속 불가능할 뿐입니다. 늦기 전에 신/구연금 분리던 부과식이던 폐지던 개혁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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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83 |
최** |
2024-05-13 |
| 어차피 희망도 없는 나라, 1~2년 뒤 지금에서 커리어 좀 더 쌓이면 외국지사로 나갈건데, 굳이 받지도 못할 연금을 왜 내야하나 싶습니다. 국가의 실수를 개인과 한 세대에게 책임전가 시키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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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82 |
명** |
2024-05-12 |
| 어차피 못 받는데 폐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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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81 |
손** |
2024-05-10 |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각자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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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80 |
이** |
2024-05-10 |
| 국가가 진행하는 폰지사기는 멈춰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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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79 |
안** |
2024-05-08 |
| 돌려 받지 못하는걸 뻔히 아는데, 돈만 갖다바쳐야한다? 이게 사기가 아니면 무엇이 사기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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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78 |
정** |
2024-05-08 |
| 기성세대만 좋으라고 내가 왜 돈을 받쳐야 하는지 모르겠다 폐지가 그냥 답이다 폐지해라 좋은 말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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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77 |
안** |
2024-05-08 |
| 국가가 내 노후를 책임져주길 바라지도 않고 그리고 받지도 못하는 눈먼돈 그만 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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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076 |
노** |
2024-05-07 |
| 아들하나 있는 아빠입니다 자식세대에 현 기득권의 책임을 떠넘길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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