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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김선택회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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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을 향한 국민연금폐지 반대세력의 위협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2004년에도 협박과 공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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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수백명이 동원돼 연맹 게시판에 "삼성 돈 받아 연금폐지운동을 하는 단체"라는 음해성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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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훨씬 더 강도가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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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퇴사 직원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회장의 비리를 캐묻고 있다고 합니다. 연맹을 퇴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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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간부A씨는 언론 관련 전문지에 자신이 직접 주도했던 연맹의 수익사업의 부당성을 제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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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으로 확인됩니다. A씨는 퇴사 전 "보험사 제휴 등 수익사업의 전권을 내놓지 않으면 제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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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와 연맹의 방만한 경영을 폭로하겠다"고 저를 협박해 제가 해고한 분입니다.
- 그가 해고무효를 주장했지만 노동위원회는 해고가 정당했음을 입증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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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수익사업 현황과 후원자회비 등을 빠짐없이 공개해온 연맹과 제가 무엇이 두렵겠습니까?
- 상대할 일고의 가치도 없지만 내버려둘 경우 계속 국민여론을 호도하는 막무가내식의 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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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연출하고 있어 해당 언론사와 A씨 개인에 대해 명예훼손과 협박 등 초강력 법적대응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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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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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생각대로 되지 않자 연맹 사무실과 저 개인에 대한 미행과 염탐 등 물리적인 위협까
- 지 가해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4년 모 노조 집행부가 연맹을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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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음만 먹으면 이깟 단체 하나쯤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앨 수도 있다"고 협박한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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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올라 모골이 송연해 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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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는 다시 한 번 결의를 다집니다.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위해 '대한민국 납세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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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보루'인 한국납세자연맹을 음해하고 무너뜨리려는 자들을 보면서 "국민연금폐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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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전에 내 목숨을 바치더라도 그들의 거짓과 위협에 굴하지 않을 것"이라는 다짐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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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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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정당성을 보여주는 길은 오로지 국민연금을 폐지시키는 것이라는 확신이 더욱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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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있습니다. 400조 기득권세력이 이렇게까지 조급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개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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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검색어 순위 1위에 3번이나 오르고 폐지서명운동에 참여한 인원이 두 달도 안돼 9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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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이르자 '이러다가 정말 국민연금 폐지되는 것 아니야' 하는 불안감이 고조됐기 때문일 것입
-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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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에게 긴급히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개인의 사리사욕에 사로잡혀 국가대계를 보
- 지 못하는 까닭에 계속 죄를 짓고 있는 저들이 하루속히 깨달을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이
- 도와주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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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서명인원이 빨리 10만명을 넘을 수 있도록 주위에 알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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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최근 오픈한 국민연금폐지사이트(☞바로가기)에서 온라인시위사진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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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이번 주 토요일(4.6일 오후3시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리는 <국민연금폐지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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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콘서트> 에 많은 참여바랍니다. 이번 콘서트는 개그맨 임혁필씨(개그콘서트 세바스찬
- 역)가 사회를 보고, 풍물공연, 토크쇼, 국민연금폐지 퍼포먼스 등이 준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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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콘서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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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가 동대문 밀리오레 건물 뒤편이라 주말 나들이 겸 가족과 함께 오셔서 즐기듯 참여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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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녹록치 않은 주제이지만, 정부나 일부 언론의 짜여진 프레임과 사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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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인 용어 대신 쉽고 상식적인 토론을 통해 우리 자신과 자녀들의 올바른 노후에 대해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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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한 견해를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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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재미있는 토크쇼이지만, 행사장을 가득 메워 불의를 성토하고 명쾌한 대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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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를 모은다면 이것은 어쩌면 현행 부당한 연금제도를 옹호하는 세력들에 대한 가장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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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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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득권세력이 가장 무서워하는 콘서트를 한번 같이 만들어 봅시다. 연맹상근자 식구들
- 모두 열심히 토크콘서트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