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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개혁 칼럼	전체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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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특수활동비 내역을 공개해야 할 특수한 이유	2022-03-14	6,812

67	(성명서) 촛불정신 받들어 특수활동비 집행내역 즉각 공개하라!	2022-02-23	8,990

66	청와대는 특수활동비 집행내역을 즉각 공개해야	2022-02-11	6,467

65	공정한 과세 없이 성실납세 없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과세 예정대로 해…	2021-06-01	6,722

64	특활비 특권 유지하면서 검찰개혁, 소가 웃을 일이다	2020-11-11	6,621

63	통신비 일괄지급을 반대한다	2020-09-10	5,152

62	세금신뢰를 파괴하고 갈등을 조장하는 세법개정을 비판한다	2020-08-04	5,248

61	외국 헌법에는 전직대통령 특권 규정이 있던가	2020-07-20	6,711

60	국세청 홍보철학을 바꾸어야 한다	2020-06-23	4,928

59	공무원임금을 코로나대응처럼 투명하게 공개하라!	2020-04-29	5,078

58	전직대통령예우법 전부 개정하거나 폐지해야	2019-07-03	7,978

57	법치주의 고도화는 '준법' 강요 아닌 '법령근거' 표기…	2019-05-23	7,790

56	공공성 내세워 혈세만 갉아먹는 기득권법제 줄여 나가야	2019-02-22	9,728

55	더 정확하고 강력해진 ‘연봉탐색기 2019’ 오픈	2019-01-10	28,944

54	'전직 대통령'과 '철학 있는 사회'	2018-12-24	8,179

53	환경미화원 우대받는 사회가 진짜 인문사회	2018-11-01	8,220

52	특활비 예산을 빨리 폐지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2018-08-16	8,011

51	러시아 26% VS 스웨덴 98%…세금납부율 차이나는 이유는?	2018-06-29	8,573

50	비무장지대에서 南과 北이 할 일들	2018-05-29	8,198

49	정치권은 납세자연맹을 좋아하지 않는다(?)	2018-04-27	8,579

48	연예인 탈세논란으로 본 마녀사냥	2018-03-29	9,399

47	공적 연금제도를 개선하라	2018-01-10	8,511

46	[성명서] ‘눈먼돈’으로 전락한 특수활동비 즉각 폐지하라.	2017-11-28	8,573

45	한국 부자들은 왜 세금내기 싫어할까?	2017-11-06	13,906

44	김영란법 시행 1년, 완전한 부패척결을 위한 과제	2017-10-30	8,716

43	부자증세 논의 때 고려해야 하는 7가지 사실	2017-08-02	9,835

42	다운계약서에 대한 진실 (KBS '취재후' 보도 관련)	2017-07-17	9,701

41	공무원 신규채용 전 먼저 해야 할 일 네 가지	2017-07-11	11,133

40	경유세 인상 해프닝과 담배세	2017-06-29	13,355

39	진정한 소통과 탕평인사가 절실하다	2017-06-16	8,997

38	[이슈토론]종교인과세 내년부터 시행해야 한다	2017-06-08	9,220

37	인사청문회 검증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2017-06-05	17,237

36	근본적인 사회개혁이 요구된다	2017-05-02	9,011

35	공정한 과세체계 절실하다	2016-12-22	9,525

34	[칼럼] 김영란법, 지하경제, 성실납세	2016-09-05	13,763

33	나라의 미래 유권자 손에 달렸다	2016-04-05	9,740

32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개선하라	2015-11-09	10,430

31	‘강제외부세무조정제도’는 총 사가지고 군 입대 하라는 것 (1)	2015-11-06	14,097

30	종교인과세가 시급한 이유	2015-10-19	15,423

29	공무원연금개혁, 원점서 재검토하라	2015-06-01	10,499

28	복지예산편성, 무엇이 문제인가	2015-04-10	11,374

27	연말정산 파문과 시민사회	2015-02-06	11,903

26	‘슈퍼 갑질’을 엄벌하라	2015-02-06	10,667

25	관피아 척결할 ‘김영란법’ 신속히 제정하라 (2)	2014-08-08	13,364

24	6.4 전국동시지방선거 주요 정당 공약분석에 따른 토론문	2014-05-28	13,215

23	"관료마피아 척결 없이는 국가 미래 없다"	2014-05-20	12,258

22	공무원연금 개혁 민간에 맡겨라 (3)	2014-04-15	42,953

21	수신료 인상보다 KBS 개혁이 먼저 (2)	2014-02-27	21,059

20	납세자들은 공기업의 봉이 아니다	2014-02-27	11,750

19	다운계약서에 대한 진실과 오해 (9)	2012-10-05	2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