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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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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16/11/15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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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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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내지 맙시다! 박근혜 퇴진할 때까지!
- 세금납부 거부운동을 제안합니다.
백만명이 모여서 퇴진을 요구해도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시국선언을 해도 박근혜는 끄덕도 안합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온갖 비리를 저지르고도 부끄러워할 줄을 모릅니다.
백만명이 백날 모여서 외쳐봐도 꿈쩍도 안할 듯 합니다.
95%의 힘을 보여줍시다. 한푼 두푼 피땀흘려 모은 돈으로 내어온 세금. 납부를 거부합시다.
개돼지의 피.땀,눈물로 모여진 세금을 탕진한자들을 밥줄을 끊어버립시다.
지금부터 새로운 정부, 우리의 진정한 민주정부가 들어설때까지 세금납부를 거부합시다.
11월말 종합소득세. 12월 자동차세, 부가가치세, 종합부동산세. 1월 자동체세 연납, 2월 연말정산, 4월 부가가치세, 5월 종합소득세,7월 재산세....
매월내는 세금, 박근혜가 물러날때까지 내지 맙시다.
11월말 전국의 모든 자영업하시는 분들! 세금납부 거부하십시오.
가산세가 붙을 것입니다. 그러나 박근혜가 물러나고 새 정부가 들어서면 가산세 추가해서 납부할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연체시 3%, 매월 추가되지만 1년에 12%정도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새로운 민주정부에게 그만한 투자를 할 가치가 있지 않나요?
원천징수 당하는 근로소득자들도 동참 할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때 과다청구하여 한푼이라도 덜 내도록 합시다. 과다청구한 것은 5월까지 박근혜가 물러나면 자진신고해서 납부할 수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동참할 수 있습니다. 범칙금, 새 정부가 들어설때까지 내지 맙시다. 담배, 새 정부가 들어설 때까지 끊읍시다. 학생들은 부모님께 세금 내년말에 내라고 설득해 주셔요. 사업하시는 분들, 이상한 재단에 삥 뜯기느니 법인세 거부하십시오!
8월까지 퇴진을 안하면 전국민이 주민세납부를 안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한달 두달이 갈수록 우리의 저항은 계속될 수 있으며 정부가 느끼는 부담은 커져갈 수 있습니다.
세수가 줄어 들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들고 재정이 고갈되면 검찰, 경찰들도 월급받기 힘들겠지요. 개돼지가 저희들 밥먹여 준다는 것을 각.인. 시켜 줍시다.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헌법에 명시된 납세의 의무를 잠시 내려 놓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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