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사항 : 국세청 홈페이지의“연말정산
부당공제 대량적발” 관련기사에 붙은 항의 리플
(국세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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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소득공제 기준이 년간 100만원이라~~ // 100만원÷12개월 = 약8만3천원(1달) <== 이것도
소득에 속하는군.. 그냥 전업주부(남자도 포함...)는 부식거리도 벌어서는 안되겠군... 아~~ 씁쓸하다...
쩝~~~~ (등록일 : 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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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가산세포함 5만4천원내고 (그니까 제가 소득공제 떼먹은게
4만원이라는얘기예유) 범법자되시유.. 회사명예를 실추시켰다고 징계먹구유.. 겨우 그거떼먹을라고 지가 국가를
속였데유..머 이래유 더러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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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당했는디유..어이가 없어서리..배우가회사에서소득공제안했기에제거에넣었더니그런거상관없이
무조건배우자가 소득이있으면내꺼에 넣으면불법이래유 그래서 지는 범법자취급받고 회사에서 징계들어왔시유 머이래유
국세청나빠요 지는 어굴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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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세금을 영수증위조등으로
내지 않았다면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 성실하게 신고한 근로자들을 생각해보자! 다만 일부 몰지각한 변호사등 개인사업자,
몇천억씩 세금탈루한 인간들..그 넘들은 진짜 나쁜넘들이다. 이런 인간들때문에 모르고 배우자공제 받은 근로자들을
마치 범법자 취급을 한다. 국세청원천세무과 김재웅씨! 이런 사실 때문에 근로자들이 직장내에서 중징계 받아야
합니까? 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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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을 고위로 부당공제
받은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어려워서 잘몰라서 부당공제 받은 경우가 더 많을 것입니다. 이런 경우 너그러이
봐 주시고 부당공제 받은 부분만 더 징수 하면 될 것을.. 도둑놈 탈세범 범죄자 취급은 말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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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부당공제 받았다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이 잘 모르고 작성한 연말정산 서류 때문인데 부당공제라니.. 세무업무를 하는 사람두 긴가
민가 하게 만들어 놓구선,..부당공제라니 너무 하는거 아닙니까,... 흥..흥.흥... 넘 어이 없습니다 .
미친노므쉐이들이죠 ㅆㅂ ㅆㅂㅆㅂ
(등록일 : 200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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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 소득분에 대하여 부당허위 신고자로 낚인찍혀 소득세
가산금 붙여 40만원 정도 냈다.. 확인해 보니 내몰래 네트워크 마케팅(다단계) 좀 했더라 세금은 당연히 내야
겠지만 부정.부당.엄중경고 이런말 들어야 하나?? 수천억씩 거둬들어야 하는 지하경제는 손도 못대면서.. 요즘
전국적으로 전산망 구축되어 있다는 것 다아는데 부부소득공제 몇명이나 고의로 허위신고 하겠나.. (등록일 :
200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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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만원 버는 배우자는 부양할
필요 없다는 애기인가? 마누라 내 쫓아야 겠네.. 그정도 벌면 남편한테 얹혀서 살 필요없이 세금내면서 잘 살라고..
백만원 기준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거유?
(등록일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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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소득 100만원이 아니라.... 과세소득이 100만원
아닌가요....공지잘 못해서 서민들 열받게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매일 세무하신는 분은 밥먹듯이 하니까...
서로 알아 듣지만 세무의 세 자도 모르는 사람은 열 받습니다.....괜히 집에 가다 쓰려지겠군요....신경좀
써 주세요
(등록일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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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한심한 넘들이로고...
대어들은 놔두고 송사리들만 가지고 들볶는구만. 참나...1년에 돈백만원버는것도 버는거라고....단속할것은 놔두고
진짜 말도 안되는것만 단속하고. 그나마 나가는 식당일 때려치라고 해야지원..이누무 나라꼴이 정말....(등록일
: 200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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