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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글 : 972

번호		이름		응원 한마디		날짜
432		남시호		정말 감사하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		2008.01.29
				정말 감사하니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먼저 가주신 연맹에 감사 또 감사드리 고 환급액의 10%를 연맹의 발전을 위해 후원금으로 꼭 내겠습니다.
431		김뚜깡		어려운 싸움에서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2008.01.29
				어려운 싸움에서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430		박상용		큰일해내셨네요. 세상사 무관심하던 저와 ~		2008.01.29
				큰일해내셨네요. 세상사 무관심하던 저와 관계되어 이루어진 가장 큰 사건입니 다. 뭉치면 해낼수 있는 일이라도 누군가 앞장서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 많지요. 변함없이 깃발을 잡고 앞장서주시길 기대합니다. 수고들하셨습니다.
429		최영호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환급금액의 10%는~		2008.01.29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환급금액의 10%는 당연히 내고 또 후원 하겠습니다.
428		심상민		정말 감사드려요^^ 성실납세자의 구제를 위~		2008.01.29
				정말 감사드려요^^ 성실납세자의 구제를 위해 너무도 열심히 애써주신 점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사회정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세요..
427		김혜원		조금씩 내기는 했는데, 오늘에야 정기후원~		2008.01.29
				조금씩 내기는 했는데, 오늘에야 정기후원 신청했습니다. 학교용지부담금을 돌려받으면 절반을 후원하리라 생각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먼 듯합니다. 재원이 없다고 버티면 그만일 테니까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 서 납세자연맹이 안정적으로 추진하실 수 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426		홍종연		정말 수고하셨어요.		2008.01.29
				정말 수고하셨어요.
425		고재숙		너무나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진실이 승~		2008.01.29
				너무나 고생들 많이 하셨습니다. 진실이 승리함을 축하 하면서 앞으로도 더욱더 발전과. 무지의 서민들의 봉사자가 되여 주실것을 부탁 하면서 납세자 연맹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424		황정덕		기나긴시간동안 애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2008.01.29
				기나긴시간동안 애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축배를 듭시다
423		박은미		앞장서서 피눈물 나도록 고생하신 여러분께~		2008.01.28
				앞장서서 피눈물 나도록 고생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쁨의 눈물이 납니다. 이 고마움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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