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후원하기

후원

  • 세무조사동영상
  • 후원계좌안내
 
기사검색ㅣ통합검색
 
세목별분류
 
 

Warning: mysql_fetch_object(): supplied argument is not a valid MySQL result resource in /home/koreatax.org/public_html/tax/taxnews/news_view.php3 on line 46
▲ 세테크 내용
세대주를 공제요건으로 하는 주택마련저축공제, 주택청약저축공제, 부녀자공제에 있어 세대주 판정시점은 12.31일 현재이므로 12.31일전에 근로자 이름으로 세대주를 변경하면 공제 가능함.

Q: 주택마련저축을 근로자인 처 이름(남편은 사업자)으로 매월 50만원 불입하고 있는데 세대주가 아니어서 공제받지 못한다. 12월중에 처로 세대주를 바꾸면 공제가 가능합니까？

A: 주택마련저축공제는 세대주로서 무주택자이거나 국민주택규모의 주택 한 채만 소유하고 있어야 하며 저축은 근로자 본인 명의로 가입하여야 합니다.
세대주인지 여부는 12월31일 현재 상황에 의하여 판단하므로 세대주 변경을 통해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맞벌이부부가 각각 근로소득이 있는 세대주로서 실질적으로 별도의 세대를 구성하며 각각 공제대상이 되는 것이며, 이 때 보유한 주택의 수는 각 세대별 주민등록표상의 동거가족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임

[세테크사례]
장기주택마련저축을 들고 있는 미혼인 여성이 세대주인 어머니(만55세)와 같이 살고 있는 경우에, 12월 중으로 세대주를 딸로 바꾸면 장기주택마련저축공제 및 부녀자공제 50만원(어머니가 기본공제 대상)모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세테크사례]
기혼근로자로 부모님을 모시고 살고 있으며, 현재 거주하는 주택은 세대주인 아버지 명의로 30평 단독주택인 경우인 12월안으로 장기주택마련저축을 불입중인 근로자인 아들로 세대주를 바꾸면 장기주택마련저축공제가 가능합니다.
납세자연맹

 

기사프린트하기ㅣ 이 기사 읽고 의견달기ㅣ 상담하기

 

 독자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