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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한나라당은 내일 본회의에서 특별법 처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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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2 글쓴이
: 관리자 조회: 32777 날짜: 200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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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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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예정인 국회 본회의에서 학교용지부담금 특별법의 상정 여부가 최대의 관심인 가운데, 말씀드린 바와 같이 대통합민주신당에서는 내일 특별법을 의결하기로 당론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저희 연맹과 전국학교용지부담금피해자모임의 수차례 항의와 건의에도 불구하고 한나라당 지도부에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이 없는 가운데, 한나라당 일부에서는 “내년 2월 국회에서 처리하자”는 의견까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5년 위헌판결 이후 벌써 2년이 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올해가 지나가기 전에 학교용지부담금 특별법 통과를 통해 26만 성실납세자 전원구제가 이루어 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내년까지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대선 승리를 통해 국민들의 선택을 받았다고 자부하고 있는 한나라당에서 이처럼 학교용지부담금 처리에 대해 미온적인 입장만 보이고 있는 것은 그동안 성실납세자가 겪었던 고통에 대한 너무나도 잔인한 처사가 아닐 수 없으며, 심히 분노를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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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26만 성실납세자 여러분!!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특별법이 상정되어 의결될 수 있도록 마지막 총력을 쏟아 주십시오. 특히, 특별법 상정에 대해 별다른 대응이 없는 한나라당으로 진정 민심이 어떤 것인지 모든 목소리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참여하셨던 분들도 다시 사이버시위, 전화시위에 참여해 주시기 바라며,
무엇보다 팩스가 가능하신 분들은 가급적 팩스시위도 함께 꼭! 병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팩스 문안은 아래를 참고하셔서 컴퓨터로 작성하셔도 되고, 손으로 직접 작성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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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
소속
/ 지역구 |
사이버시위 |
전화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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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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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수
원내대표 |
한나라당
/
경기 의왕,과천시 |
☞
바로가기 |
02-784-2971
02-788-2551 |
02-788-3507 |
심재철 원내
수석부대표
|
한나라당 /
경기 안양시 동안구(을)
|
☞ 바로가기 |
02-784-2953
02-788-2132
|
02-788-2435 |
| 강재섭
최고대표 |
한나라당
/
대구 서구 |
☞
바로가기 |
02-784-2960
02-788-2239 |
02-3786-3110 |
| 이한구
정책위원장 |
한나라당
/
대구 수성구(갑) |
☞
바로가기 |
02-784-6596
02-788-3884 |
02-788-3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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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해를 정리하는 연말이라 평소보다 바쁘시더라도, 이번 환급촉구 시위에 꼭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특히, 더 큰 효과가 있는 전화/팩스시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만약, 이번주 국회 본회의에서 ‘특별법 통과!’라는 소식이 전해진다면, 그것이야말로 성실납세자 여러분들에게 가장 큰 연말연시 선물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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