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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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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01/04/25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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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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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잘못 부과된데 대해 사과드립니다.
016회사에서 업무착오로 9명의 회원에게 2000원이 30000원으로 잘못부과되었습니다.
연맹은 통신회사에 즉시 부과된 요금의 취소를 요구하였고, 바로 취소처리 하지 않을 경우에 회원들이 입은 불이익과 연맹의 손실에 대해 법적대응(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할 예정입니다. 통신회사 처리 결과를 확인 하여 전화 또는 메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전화결제방법은 코인츠라는 벤쳐회사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016회사에서 잘못부과된 회원명단]
김희일, 이준우, 윤명숙 노상원, 강순형, 신만수
김동수, 박상현, 강은모
[코인츠회사가 연맹에 보낸 4월24일자 메일]
안녕하세요.....
저희가 데이콤에 알아본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어떻게 된 상황인가 하면.....
저희 코인츠가 데이콤에 가격변경신청을 해서 1월달에 변경을 하였습니다.....(기존에는 30000원짜리 회선이였습니다...)
여기서 데이콤이 이동망업체(016-한국통신 프리텔)로 가격을 넘겼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별문제가 없었는데 ....
016에서 0600 부가정보 서비스를 하는데가 한국통신 프리텔과 한국통신이 있다고 합니다.....
데이콤에서 프리텔로 가격변경을 올렸고 016에서 한국통신(kt)로 가격을 넘겼어야 했는데 여기서 그렇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00원이 과금되어야 했었는데 기존 가격 30,000원이 과금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016모든사용자가 오과금 된것이 아니라....016사용자중에서 한국통신(kt) 부가서비스를 이용한 사용자들만 오류가 난것 입니다...
대략 9건 정도가 발생하였다고 하더군요......
처리 방법은 요금고지서에 해당 전화국 전화번호가 있다고 하더군요......
이쪽으로 전화를 해서 원래는 2,000원이 과금 되어야 하는데 30,000원이 과금되었다고 문의하면 그쪽에는 요금조정을 하여주던지 환불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혹시 또문제가 생기거나 하면 연락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코인츠 벤쳐회사의 4월25일 메일]
안녕하세요
016오류자 명단을 첨부해 보냅니다.....
그리고 데이콤에서 통보를 해달라고 한국통신측에 통보를 해 노은 상태이고요....
한국통신에서는 해당 관할 전화국에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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