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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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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06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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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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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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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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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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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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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폰지 사기 폐기되어야 마땅하다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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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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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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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같은 국민연금 선택제로 바꿨으면 합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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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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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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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무조건 폐지 해야하는 다단계 사기입니다.
물가 상승률을 고려 했을 때 절대로 지금 낸 금액으로 받는 연금으로는 월세 전기세 난방비 수도세 조차도 낼 수 없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청년 한 명이 국민연금으로 내야하는 금액은 기본적으로 1억 2천 이상 부터 입니다.
이 금액은 그냥 종신형 카드 값 할부인 셈이죠.
국민연금이 꼭 폐지되야 하는 이유는
개혁안 부터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금액을 올리겠다니 더더욱 말도 안되는 국민연금 개혁 방안입니다.
기본적으로 월 수입이 300만원 일 경우 45만원이라는 국민연금을 내는 것 입니다.
이럴 경우 사업자 기업의 부담도 커지고 실제 수령하는 직장인 또한 부담을 느끼게 됩니다.
근본적인 이유가 출산율 저하라고 하는데.
국민연금의 지출이 증가할 수록 국민들의 지출은 감소할 것이고요.
그렇게되면 시장 소비가 동결되기 때문에 오히려 시장 경재가 악화되고
시장 악화로 인하여 기업들은 다시금 타격을 받을 것 이고요.
그럼 그 악화된 기업은 다시 근로자에게 부담을 주게 되고 월 소득은 줄게되고
물가는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물가의 경우 절대로 국민연금 5%올린다 해서 물가가 5% 증가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500원 짜리 과자가 525원이 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물가는 500원 짜리 제품이 있다면 600원 또는 800원 1000원 이렇게 증가하게 됩니다.
절대로 그 퍼센트에 맞춰서 증가하지 않죠.
그럼 청년들은 지갑을 더욱 닫게 될 것이고, 시장 경재 동결로 기업이 어려워질 것이며
당장 돈을 모아 결혼자금 및 육아자금을 조달해야 하는 청년들 입장에서 결혼과 육아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커져 결혼과 출산율은 더더욱 감소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또 다시 국민연금은 출산율을 핑계로 9~>15퍼센트 인상안이 아니라 15->20,30,40,50% 계속 증가 시키는 말도 안되는 다단계 사기를 시작하겠지요.
다단계 사기꾼들이 정치를 이용하여 국민연금을 만들고 말도 안되는 사기 행각을 벌였다고 봐야합니다.
빠르게 국민연금으로 인한 피해와 출산율 감소를 막기 위해
단계적으로 지금까지 낸 국민연금을 반환하여 양적완화로 시장 경제를 살리는 것이 지금 같은 시기에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러한 악성 다단계를 합법화 진행한 일당들을 수사하여 면밀히 조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폐지와 반환을 시행할 경우 분명 악의적인 조직이 있어 국민에게 낸 금액을 어떻게든 돌려주지 않으려 할게 뻔합니다.
별 말도 안되는 이상한 제도나 특약 등을 넣은 방식을 제안하겠지요.
이러한 부분까지 강력하게 진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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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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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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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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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원함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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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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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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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찬성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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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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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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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먹고살기도 힘들다 이 양아치들아 |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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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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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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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알아서살자 |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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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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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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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폐지 |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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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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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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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알아서 삽시다..
고갈이라면서요 |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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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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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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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 찬성입니다.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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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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