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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만 강요하는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전략!!
  글쓴이 : 김**     날짜 : 2007/12/03 15:36     조회 : 2514  
학교용지부담금 관련 안내 메일 속에 강조된 “국가의 마지노선은 ‘신뢰’다”라는 내용이 가슴 속 깊이 제대로 와 닿는 느낌을 느끼는 건 아마 의무만 강요하는 대한민국에서 나의 권리를 찾아가는 것이 참으로 힘겹기 때문일 것입니다.
한국납세자연맹을 몰랐다면 작은 금액일지라도 나의 소중한 권리는 잊혀 졌을 겁니다.
연맹과의 반가운 인연은 2003년 말입니다.
국가기관인 국세청이 있었지만 국민의 입장에서 알려주는 세금 관련 정보가 부족하여 연말정산을 제대로 알려주는 곳을 찾아 헤매다 발견한 곳이 바로 연맹이었습니다. 처음엔 나의 연말 정산을 제대로 해보겠다는 취지로 회원가입을 하였지만, 직면한 현실의 내 경우를 명쾌하게 알려주는 연맹의 정보를 접하게 되구선 “아하, 바로 이곳이야. 나를 위한 정보의 보고!!”를 외치게 되었습니다.
바로 바로 중증환자의 세법상 장애인 공제와 관련된 것이었습니다.
2001년 겨울, 만 서른 두 해 째의 겨울은 병원에서 맞이하였습니다. 6개월 시한부의 위암 선고...
왜 나인지를 하늘을 원망해 보았지만 나를 추스르는 것이 먼저였기에 6개월 시한부라는 의료 통계를 개의치 않고 혹독한 항암 치료과정을 견뎌냈습니다. 2003년으로 해가 바뀌자 아직 미완의 몸이지만 외부 활동을 해야 더 나아지리라는 신념으로 직장에 복귀하였습니다. 주변 동료들의 도움으로 직장생활은 크게 어렵지 않게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일년 가까이 생활하다 보니 연말 정산할 때가 오던 군요. 회사에 필요 서류를 제출하고선 내 연말 정산의 결과가 궁금하여 연맹 사이트에 접속하였습니다. 그런데 왼쪽 상단에 큼직하게 중증환자의 잘못된 연말정산을 소급할 수 있다는 배너창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5년 전까지 가능하다는 사실까지...
‘이게 웬 횡재냐?’
여러 도움을 주었던 직장에서도 알려주지 않았고, 세금을 징수하는 국가기관도 입을 다물고 있었던 아주 소중한 정보였습니다!!!
환급 신청하는 서류를 준비하느라 경리부서를 꽤나 귀찮게 했는데 나의 소중한 권리를 찾기 위한 작은 노력이라 생각하며 병상에 있을 때 처리되었던 나의 지난 2년 간의 연말정산 서류를 뒤졌습니다.
당연히 빠져 있는 중증환자의 장애인 추가공제...
(2003년 연말 정산 시에는 당연 장애인 공제를 받게 되었죠!!^^*)
좀 도톰한 서류 뭉치를 연맹으로 보내고 과연 가능할까 하는 반신반의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깜빡 잊고 있을 시간이 지날 즈음 연맹에서 환급 소식을 알리는 반가운 메일이 날아들었습니다.
소급 정산된 2년치 소득세가 은행계좌로 입금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회사 관할 세무서로 달려가 주민세 환급 신청도 하여 완벽하고 깔끔하게 환급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이 연맹을 통해 환급을 받으시는 걸 보면 흐뭇함을 느낍니다.
저는 연맹의 메일을 경리부서 담당자와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가끔 날아드는 보험회사의 연말정산 정보 소개시 연맹에 문의하도록 유도하는 문구를 접하게 되는데, 연맹의 힘이 커져가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어서 오히려 제가 더 기쁜 마음이 듭니다.)
한국납세자연맹,
사돈에 팔촌까지 주변에 연맹을 소개해 준다면 그들로부터 100% 칭찬 받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대한민국에 이 한 몸 기대어 제대로 된 정보를 받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곳을 알게 되어 참으로 기쁩니다.
힘겨운 살림살이를 하는 연맹에 크게 도움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부족한 존재지만 묵묵히 큰 박수를 항상 보내고 있습니다.
한국납세자연맹 식구분들~ 2007년 한 해도 고생하셨구요, 항상 건강하세요!!!
당신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민초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아자!!!

2007년 12월을 맞으며, 연맹으로 인해 웃음을 찾은 민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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