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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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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인원: 109,4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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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의 잠재부채 413조 보험료는 계속 오를 수밖에 없고
- 건강보험료는 매년 올라가고
- 기초연금에 복지지출증가로 세금은 계속 오르고
- 세금 낼 사람은 줄어들고
- 경제활동인구중 절반만 국민연금가입자 그중 1/3은 지역가입자
- 20년후 젊은이 한명이 노인 한명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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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2500만원 보험료 9%, 연봉 10억 실효보험료 0.22%
- 400조기금 채권, 주식(대기업 80%투자), 부동산 투자,
- 국민연금 보험료는 41배나 역진적으로 걷고 혜택은 부자들이 누려
- 가계부채 1000조, 국민 다수는 빚내서 연금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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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가 있어야 미래가 있고 국민경제가 있어야 국민 노후도 있다.
- 민간소비줄이고 관치경제 늘려 국민경제 망치는 국민연금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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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기사] 납세자연맹 "국민연금 폐지시 이자 31% 반환 가능"
동감하시는 분은 copy 해서 퍼트려주세요. http://bit.ly/148Ls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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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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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폐지국민청원이어가야됩니다.필요가없어요.그거받아야담배값도안되요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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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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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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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 찬성 |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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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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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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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국가에서 복지는 강요되고 의무화돼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도 자기들돈 못지키고 경제성장 하락세를 꾸준히 보이시면서 어딜 의무랍시고 피같은돈 가져다가 나중에준답니까. 언제죽을지 모르는세상에 내돈 받을수있단말 믿을수가있어야지.무슨 말도안되는법이다있나..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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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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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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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의무가 아닌 선택으로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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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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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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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하는것은 그어떤것이든 믿을수 없따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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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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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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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페지에 찬성합니다.경기가힘들어 먹고사는것도힘들고 빚만들어나는데
울아저씨연금돈이라도있으면 빚정리좀될것같아전화하니 해지가안되다고합니다.지금당장이렇게힘들어판산할것같아요.이렇게힘들때 그돈이라주면좋겠어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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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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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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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낸돈이 4000 만원이 넘던데
이번달부터 안내도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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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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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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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먹고 살기도 어려운 요즘경기에 국민연금이 의무인것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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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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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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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세금뜻어내려혈안.공무원배불기인걸 알면서누가냄.회사생활에선.법적으로자동가입이니까.말도안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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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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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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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도 모자라고 적자만 내는 것들이다. 이대로 운영해 미래세대의 피만 빨아대고 시한폭탄돌리기하면 세대와 관계없이 공멸하는 결과가 초래될 것이다.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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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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