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심심해서 이런 계산을 해봤습니다.
국민연금을 25살에 회사에 입사해서 65세까지 40년동안 월평균 200,000 만원씩 불입할경우
네이버 이자계산기에 월복리 이자로 (비과세 5%)뚜드려 보니 총불입액이 9천6백만원 이자가
210,475,715 원 만기지급액이 306,475,715 원
그럼 만기지급액을 1년 예금했을경우 이자는 (비과세 5% 단리) 15,323,786원 이것을 심플하게 12개월로 분할해서 받는다면 한달에 127만7천원 수령가능아마 공단에서도 월 예상수령연금 또한 저정도 될테죠...그럼 3억이 넘는 원금은 고스란히 살아있고 죽을때까지 은행이자만으로도 연금이 지급 가능하며 사망시 원금은 전액국고로 회수되는게 이론상 맞죠.그기다가 연금 수령전 사망자의 불입전액 국고회수 , 부부동시가입자일 경우 또 한사람분 60% 국고회수...이런 논리로 보면 75세이상 장수하는 사람이 많다 할지라도 연금이 고갈 날일은 없어 보입니다..(우리나라 연금은 소득대체율이 극히 낮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지만)
그런데 그들의 계산은 어째서 40년후 고갈이니 그런 황당한 주장을 할까 고민을 해봤는데....
연금으로 위험스러운 주식 투자니 이딴거 안하고 단순히 시중은행 이자놀이만으로도 저런 계산이 나오는데...왜 굳이 전체연금액의 25% (110조) 정도를 위험하게 굴리고 있을까?
국민연금이 저소득층에게 소득대체율을 차등적용해서 덜걷고 퍼주는 식으로 한다면 고갈주장도 맞긴하죠...(그럴 놈들은 절대 아니지만 )
정부에서 이래저래 땡겨쓰거나(사실 연금으로 국채매입하는것 자체가 땡겨쓰는 꼴입니다) 과다한 공단운영비만 지출 없다면 위에서 말한 이야기들은 가능할것도 같네요..
연금운용의 투명성을 확보해주고 ,자율가입으로 변경하고 ,,현재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에겐 불입액 전액 무이자대출해주고,,,저소득자에겐 연금지급 하한제 도입하면 복지정책이라고 해줄수도 있는데
그렇게 해줄수 있겠니 망할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