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30일 A씨가 회장에게 보낸 사과 편지 전문
회장님, ○○○입니다.
보낸사람 : ○○○ 12.04.30 00:07
회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 글을 보시면 놀래실지도 모르겠네요.
갑자기 0실장이 이상해 졌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으니까요.
우선, 머리숙여 깊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로 인하여 겪지않아도 되실 일을 겪게 되심을 인하여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가만히 지난 일들을 돌이켜보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제 눈의 허울을 씻게 됩니다.
회장님, 죄송합니다. 마음아프게 해드려서 죄송하고,
여러모로 신경쓰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제 자신을 다스리지도 못하면서, 주제넘은 행동을 했던 지난 시간이 못내 아쉬운
과오가 되어버렸습니다. 이제서야 제 눈을 뜨고, 제 자신을 바라봅니다.
하시는 일, 모든 일 가운데 하늘의 도우심과
선하신 인도하심이 있기를 멀찍이서나마 기원드리겠습니다.
환절기 건강유의하시구요.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좋은날 좋은 인연이 되어 다시 만날때에는
꼭, 좋은 사람으로 다가서겠습니다.
2012.4월의 마지막을 보내며... ○○○올림.